다낭 가라오케 준코가라오케 재오픈 정보글 및 후기
안녕하세요~! 맨즈 투어 정마담입니다. :) 맨즈 투어를 항상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고자 오랜만에 정보글 작성해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다낭으로 놀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요즘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요. 특히나 곧 설날이 찾아오는데 의외로 다낭으로 따뜻하게 놀다 가시려는 분들이 많으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다낭 준코 가라오케입니다. 다낭에 몇 번 놀러 와보셨던 분들이나 한두 번이라도 다낭밤문화를 즐겨보신 분들이라면 준코 가라오케를 왜 소개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실 거예요. 그만큼 유명한 곳이라 다들 아시는 곳이지만 최근에 준코 가라오케가 재오픈하게 되어 제가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준코 가라오케는 코로나 시대에도 살아남은 유일한 1세대 가라오케로 넓은 방과 많은 수의 아가씨로 승부 보는 가라오케 1대장이었어요. 그러나 최근에 3세대 가라오케들에게 조금씩 밀려서 명성이 낮아지고 있어서 준코 가라오케가 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와 아가씨들 단장을 진행했어요.
한 번이라도 다낭준코가라오케를 가보신 분들이라면 그 넓은 방을 전부 인테리어 공사를 했다고 한다면 상상이 안 가실 거예요. 저도 최근에 오픈한 곳을 한번 찾아가 봤는데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클럽 분위기와 고급스러움이 풍겨 나오는 인테리어로 새 단장을 마쳤더라고요. 그리고 아가씨들도 여러 명의 마담과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서 완전히 물갈이를 성공해서 제가 걸어가면서 잠시 엿보았는데 최고의 수질을 자랑한다고 봐도 무방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준코 가라오케를 자세하게 설명드리고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1.다낭준코가라오케 소개
다낭 준코가라오케는 예전부터 다낭의 가라오케 1대장이었던 가라오케입니다. 항상 많은 수의 방과 아가씨가 대기하고 있어서 예약을 하지 않아도 갈 수 있었고 예약을 하지 않아도 나름 수질도 좋아서 편하게 즐기다 갈 수 있었습니다.
대략적으로 100~150명의 아가씨들이 있었고 수질도 나름 상위권이었어요. 그렇다 보니 많은 인기를 자랑했었으나 소수 정예에 클럽 분위기의 2~3세대 가라오케가 생기고 그와 동시에 코로나가 터져서 점점 위상이 줄어들었어요.
그래도 꾸준히 손님을 받다가 문을 닫았고 최근에 인테리어를 재단 장하여 새로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크게 변했으며 인테리어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서 가라오케 기계를 새로 다 바꾸었고 클럽 분위기와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풍기는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특히나 아가씨에 어마한 투자를 진행했고 여러 마담과 함께 진행한 면접을 통해서 150~200명 정도의 아가씨를 새로 뽑았습니다.
얼굴을 중점으로 면접을 보고 뽑았으며 한국인상, 중국인상, 일본인상을 나누었으며 최신 남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양이 상, 강아지 상, 토끼 상등으로 여러 특징이 있는 아가씨들을 뽑아서 고객이 원하는 이상형을 잘 뽑을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거기에 현재도 지속적으로 뉴페이스를 추가적으로 영입하고 있어서 새로운 아가씨를 보는 맛도 재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 들어요.
마지막으로 큰 장점은 여러 개의 방입니다. 총개수 25개의 대형 룸으로 방안에 100명의 인원이 초이스를 보러들어가도 잘 나열만 한다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최고의 장점입니다.
2. 다낭준코가라오케 메뉴
먼저, 아가씨들의 2차의 경우에는 쇼트타임과 롱 타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쇼트타임은 가라오케를 즐기신 이후에 한 번의 해피타임을 제공 드리며 롱 타임의 경우에는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두 번의 해피타임을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술 메뉴로는 맥주 세트와 소주 세트 위스키 세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맥주 세트는 맥주 15캔과 과일안주 그리고 마른안주를 제공 드리고 소주 세트는 소주 3병과 맥주 5캔과 과일안주와 마른안주를 제공 드려요. 마지막으로 위스키 세트는 임 페 리 얼 아니 골든블루 중 하나를 택하고 맥주 5캔과 마른안주와 과일안주를 제공 드려요.
3. 준코가라오케 예약 방법
다낭준코가라오케의 예약은 카톡으로 danangking을 친추하셔서 상담을 받으면 여러 가지 혜택이 제공되니 카톡으로 예약 부탁드립니다. 또는 맨즈 투어 홈페이지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니 많은 예약 부탁드립니다.
4. 다낭준코가라오케 위치
다낭준코가라오케의 위치는 다낭 사랑의 다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441 Đ. Trần Hưng Đạo, An Hải Trung,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junco karaoke 입니다.
5.다낭준코가라오케의 운영시간
새로워진 다낭준코가라오케는 영업시간을 늘려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으로 영업시간이 가장 긴 가라오케입니다.
6.다낭준코가라오케 에피소드
새 단장 이후 갔다 온 제 단골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후기에요. 많은 참고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다낭밤문화를 자주 거치는 나그네입니다. 제 아랫도리가 많이 신세 졌었던 다낭 준코 가라오케가 새로 오픈한다는 소식을 맨즈투어 정마담님께 전달받자마자 1번 손님으로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더니 6시 오픈런 시간을 잡아주시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이번에 시원하게 쌓인 것도 풀고 즐겨볼 겸 오픈날 6시에 미리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어요. 예전에는 6시 이전에 입장이 잘 안되었는데 제가 5시 반 정도에 도착했는데도 저에게 친절하게 방을 안내해 주더라고요. 다른 가라오케는 오픈런 미리 와있으면 뻘쭘하게 대기실에서 폰 보고 있었는데 준코는 서비스를 확실하게 챙겨주려는지 미리 방안에 입장시켜주더라고요.
적적하게 폰이나 보면서 30분 기다려야겠다 싶었는데 오픈 빨이라 그런지 친절함이 남다르게도 먹을 거리와 간단한 차 같은 것을 주더라고요. 마시면서 노래기 계도 켜주셔서 노래 한 곡 하고 있으니 어느새 6시가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제가 빨리 왔는지 첫 번째로 초이스를 보게 되었어요.
초이스를 하러 제 방에 들어오는데 조를 나누어서 들어오더라고요. 한 조당 10명씩 뒤에서부터 인사하면서 서는데 3~4번째 조 까지만 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끝이 없더라고요. ㅋㅋㅋ 역시 다낭 준코가라오케가 스테디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12번째인가 더 이상 안 들어왔는데 방안이 꽉 찼습니다. 오죽하면 테이블까지 뒤로 밀었어요. ㅎㅎㅎ
이때부터 행복한 초이스 시간이었어요. 먼저, 솔직하게 남자의 입장으로 말하자면 중국계 계열들이 꽤 많이 뽑혔더라구요. 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베트남 아가씨 중에서 예쁘다는 사람들은 중국계가 섞여있어서 예쁜 거예요. 한국인 입장에서 베트남 순혈은 조금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런데 대부분 중국계 계열이라 한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중국인 특유의 발육상태는 어마어마합니다.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가고 가 잘 되어있습니다. 제가 한국 여자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형님들도 알다시피 한국 여자들 얼굴은 예뻐도 나올 데가 좀 아쉽지 않습니다. ㅎㅎㅎ
암튼 한참 고르다 보니까 7번째 조에 탑 급 연예인을 닮은 아가씨가 있더라고요. 과장 아니고 제가 생각한 연예인보다 더 예뻤습니다. 연예인보다 예쁜 아가씨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 해도 이미 말을 다한 것 아닙니까 ㅎㅎㅎ
그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같이 방안에 앉았는데 방이 워낙 넓어서 옆에 붙어있으니 휑하더라고요. 잠시 웃으면서 서로 이름 정도 말하고 있으니까 웨이터가 안주만 테이블 네 개가 꽉 찰 정도로 깔아주더라고요. 어마어마한 행열이었습니다. 그리고 첫 손님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위스키 세트 시켰는데 골든블루 12년산이 아니라 17년산을 깔아줬습니다. 뭔가 더 있어 보이고 더 맛나 보이게 생겼더라고요.
웨이터에게 고맙다고 팁 10달러 정도 주니까 저에게 충성을 다할 듯이 깍듯하게 인사를 하고 나가더라고요. 그때부터 아가씨와 끈적한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형님들 예쁘다고 목석같다는 말은 옛말입니다. 요새는 예쁜 아가씨들이 더 잘 놀고 더 야합니다. 저도 이런 이쁜 아가씨가 먼저 계곡으로 술을 담아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계곡에 담긴 골든블루는 쓰지 않고 달더라고요.
같이 노래도 부르면서 조금씩 태초 상태로 돌아갔고 나중에는 휴지 몇 조각만 물 묻혀서 붙여놓고 놀았습니다. 진짜 끈적하고 재미있고 달아오르더라고요.
1시간쯤 놀았는데 도저히 달아올라서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계산을 마치고 제 호텔로 데리고 갔죠. ㅎㅎㅎ 호텔방에서 같이 씻고 나오자마자 폭풍 붐붐을 시작했는데 얼굴이 너무 예뻐서 그런지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제 모든 것을 배출시켰습니다. 뭐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형님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제가 롱타임을 계산해서 다음날 새벽 6시까지였는데 보통은 2번 정도면 끝내고 나가는 경우도 봤고 별의별 경우를 다 봤는데 이 아가씨는 마인드도 좋은 게 몇 번을 해도 허락해 줬고 그날 새벽까지 밤새도록 모든 걸 배출했습니다. 진짜 형님들이 생각하는 모든 자세 모든 서비스 다 해봤고 끈적하게 놀았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이번에 너무 최상의 경험이었고 최근에 다른 가라오케에 빠져서 다낭준코가라오케를 등한시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는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후기를 전달드립니다. 맨즈투어에서 다낭 준코 가라오케를 예약하시고 많은 팁이나 정보 얻어 가시길 바랄게요. 정마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