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혼자 답사겸 미리 다낭을 방문햇을땐 경치와 음식도 입맛에 잘맞았지만
잘못된 아가씨를 만나 조금 내상도 입었어요
그로나 여행중 일어난 헤프닝이라 생각하고 묻어두고 지인들과 다시 다낭을 찾앗네요,,
지난번과 다르게 지인들과 와서인지 우중충한 기분도 없고
여럿이서 아가씨들과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이번에 맨즈투어 선택한것도 잘한일이었구요
다음에도 이번만 같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