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비타민 스파 vs 달랏 화루 마사지 전격 비교

나트랑 비타민 스파 vs 달랏 화루 마사지 전격 비교

맨즈투어정마담 4 9,287 07.31 16:29

나트랑과 달랏 지방은 약 3시간 정도의 거리가 걸리지만 대부분의 나트랑으로 여행을 가는 여행자들 특성상 달랏 지방을 함께 가기에 이 두 곳을 함께 소개하면서 비교를 해보려고 해.


나트랑에서 달랏 지방을 갈 때는 다양한 미니밴이나 버스회사들이 있는데 누워서 가는 버스가 많아서 3시간의 이동거리를 거의 스킵 한다고 생각하면 돼. 그렇다 보니까 각각 나트랑 지방과 달랏 지방에서 유명한 이 두 곳을 비교해도 밤 문화에 정통한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나트랑의 비타민 스파와 달랏의 화루 마사지에 대한 비교가 궁금할 거야.


1. 서비스


어떠한 서비스가 있는지 궁금할 거라고 생각해! 먼저, 비타민 스파는 전립선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고 달랏의 화루 스파는 붐 붐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야!


의문점이 드는 게 당연할 거야. 한 곳은 붐붐이고 한 곳은 전립선인데 당연히 붐붐이 더 우위에 있는 거 아닐까 하는 의문점을 가졌을 거라고 생각해. 그런데 그 전립선 마사지가 특별하고 가격에도 많은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면 말이 달라져. 붐붐을 상회할 만큼 특별한 마사지니까 비교를 하면서 자세하게 알려줄게.


먼저, 비타민 스파에 대한 서비스를 알려줄게. 비타민 스파는 80분 단일 코스로 운영이 되고 있어. 마무리까지 합쳐서 160만 동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 단일 코스만 있다는 거에서 배짱 장사라는 느낌이 들 거라고 생각해. 그런데 여기 비타민 스파는 그래도 되는 특별한 서비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코스 하나만으로도 제대로 즐길 수 있어.


비타민 스파에는 기본적으로 20대 후반이 없어. 피부에서부터 느껴지는 나이가 바로 보일 정도인 20대 초반과 중반만 있어서 마사지를 받으면 보약과도 같아. 그리고 마사지 서비스는 스웨디시를 기본적으로 하는데 부드러운 손길로 살살 눌러주는데 압을 가득 줘서 하는 마사지와 달리 온몸이 전기가 통하듯 짜릿하면서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야.


마무리가 핸드 서비스밖에 없다 보니까 어리고 예쁜 아가씨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가게로 와서 그런지 물들이 상당히 좋아. 거기에 아가씨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마담이 제대로 가르쳐서 그런지 스웨디시 마사지도 정말 잘해.


그럼 최종적으로 어떤 마무리가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도록 할게. 말 그대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남자들 똘이 밑에 전립선이 있는 것은 잘 알 거야. 그런데 그곳을 특별한 자극을 해주게 되면 미친 듯이 찌릿하면서 기분이 좋아져. 전립선 마사지를 할 때 온몸을 부드럽게 마사지 젤로 감싸주는데 진짜 미쳐버린다. 그렇게 끝이 나게 되면 텅텅 비게 되는 느낌을 가지면서 최고의 만족감을 가져갈 수 있어.


다음으로는, 달랏 화루 마사지에 대해서 알려주도록 해볼게. 우습게도 여기도 마찬가지로 단일코스 하나밖에 없어. 90분의 붐 붐 마사지라는 단일코스 이것 하나만으로 화루 마사지는 달랏에서 일등을 먹었다고 봐도 무방해. 가격은 300만 동인데 가격이 조금 비싼데 어떻게 이루어지길래 단 한 개의 코스로 일등을 먹었는지 알려줄게.


먼저, 화루 마사지도 20대 초중반의 아가씨들로만 이루어져 있어. 그렇다 보니까 20대 초중반의 파릇파릇한 아가씨와 붐붐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메리트가 있는데 특별한 서비스들이 많아. 스팀 욕조에서 아가씨와 함께 즐기는 시간과 오일 마사지로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여러 가지 체위를 즐기게 해주는 곳이라 정말 기분이 좋아.


특히나 같이 스팀 욕조에서 같이 즐길 때 여러 가지를 해주는데 여기서 쓰면 잘릴 거 같긴 한데 돌려서 이야기하자면 여기저기를 모든 몸을 써서 즐겁게 해주는데 온몸이 짜릿한 감정이 들어. ㅎㅎㅎ


자세한 건 조금 있다가 알려줄게.


2. 분위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보는 게 맞는 거 같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사전 설명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써볼게.


먼저, 비타민 스파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려줄게. 인테리어를 말하자면 한강에 뷰 좋은 높은 고층 빌딩 같은 인테리어인데 깔끔하고 탁 트여있는데 가운데 넓은 건식 사우나 가 자리 잡고 있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어.


조명도 밝은 분위기여서 강남에 있는 고급 소프 숍에 간 듯한 느낌도 드는 게 대단하다는 감정도 느껴져.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아가씨들의 분위기를 알려줄게.


기본적으로 분위기가 상큼하다는 게 어울리는 거 같아. 아무래도 어리고 경험이 많지 않은 아가씨들이 많다 보니까 리드하기도 쉽고 조금의 팁을 낸다면 어려가지를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기가 편하고 쉬워.


다음으로는, 달랏 화루 마사지를 알려줄게. 달랏 화루 마사지의 분위기는 일본풍이 잔뜩 느껴지는 곳이야. 욕조도 일본풍의 나무 욕조가 방안에 있고 방안에 일본풍의 그림들이 많아서 더욱 야릇한 느낌이 들어. 그렇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일본여자들이 나올 거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그만큼 아가씨의 분위기도 얼굴이 하얀 아가씨들이 많아. 그리고 일본 느낌답게 색기가 넘치는 아가씨들이 많아. 특히나 조금 있다가 자세하게 이야기해 줄 텐데 붐 붐 스킬들도 일본처럼 끈적한 게 많아.

3. 스킬


내가 두 곳을 가봤을 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어떤 게 좋았는지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는 시간을 가져볼게. 두 곳의 장단점이 있는 만큼 잘 읽어보고 어떤 곳이 더 맞는지 판단하길 바랄게.


먼저, 비타민 스파에 갔을 때 후기야. 룸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간단하게 하면 스팀 증기가 나오는 사우나 방이 룸 한가운데 있어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어. 사우나에서 몸을 풀고 있으면 어느새 아가씨가 들어와있고 밖으로 나가면 보통 옷을 입지 않고 마사지를 시작해. 스웨디시 마사지라고 오일을 조금 적셔가면서 부드럽게 혈관만 자극하는 마사지라서 온몸이 짜릿해지면서 끈적한 액체가 스며드는 느낌이야.


그렇게 뒷면을 다 받고 나면 앞면으로 돌아누웠을 때부터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를 시작해. 특히나 허벅지 사이에 마사지를 할 때 손톱 끝날로 살짝살짝 데이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그렇게 잔뜩 성이나 면 아가씨가 마무리를 시작해 주는데 여기서 그 유명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줘.


처음에는 서비스로 입으로 부드럽게 전체적으로 세워주고 달래주는데 나는 이 입보다 손이 더 쾌감이 있더라. 본 게임을 손으로 시작하는데 천천히 부드럽고 강하게 뽑아내듯 마사지를 해줘.


이후에 전립선 마사지답게 점점 손은 아래로 가고 내 다리는 하늘을 향해 벌어지기 시작해. 그러면 자연스레 아가씨가 나의 전립선을 찾아서 자극을 해주는데 한 손은 내 똘이에 빠른 리듬감으로 혼내주고 한 손은 내 하체를 부분 공략하며 전립선을 강하게 눌러주는데 이거 오래 참을 수 있는 남자는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진짜 미쳐버린다. 너희들이 그 어떤 상상을 하던 이 쾌락 한번 빠지면 절대 못 빠져나온다고 자신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쾌락을 느낄 수 있어.


특히나 이렇게 제대로 뽑아내고 나면 완전히 텅텅 비어서 다음날 내내 허리 밑이 허전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가득 뽑혔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나면 미리 물을 받아놓은 스파에서 씻겨주는데 이것도 짜릿하고 기분이 좋더라. 싼 가격으로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니까 꼭 방문해 봤으면 좋겠어.


다음으로, 달랏 화루 마사지에 갔을 때는 초이스방에서 초이스를 하고 나면 아가씨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 그러고 나서 아가씨가 욕조에 물을 받고 있는 동안 나는 스팀 사우나를 즐기고 있으면 어느새 욕조에 물이 가득 찼다고 나오라고 해. 나무 욕조에 들어가면 살살 물을 뿌려주면서 나를 씻겨주는데 짜릿하면서 기분이 좋았어.


이후에 침대에 누워서 오일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는 데 오일을 온몸에 가득 바르고 나서 입으로 해주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할 거야. 일반적으로 건식 상태에서 입으로는 많이 받아봤겠지만 오일이 묻은 습식 상태에서 입으로 받아보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 오일이 묻은 채로 입으로 받게 되면 진짜 황홀함 그 자체에 극락을 간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거 같아. 그리고 모든 부위를 다 기분 좋게 해준다고 생각하면 돼. 기본적인 부위부터 발가락, 손가락, 얼굴, 그리고 형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여러 부위들을 다 혼을 내주는데 온몸에 쥐가 날 정도로 짜릿해지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장담해. 


그러고 나서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이때부터는 이미 달아올랐던 내 몸에 오일들이 뜨거워질 만큼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조금도 못 참겠더라. 순식간에 끝났는 거 같아.


아무튼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면 다시 깨끗하게 씻겨주는데 정성이 느껴지는 거 같아서 좋았어. 이상으로 글을 마무리하는데 서로의 장단점이 있는 만큼 한 번쯤은 둘 다 가보는 것을 추천해.




Comments

달랏에 가본자 08.12 20:59
달랏은 확실히 멀긴해도 특별한게 있는거 같아요.
비타민 좋아 08.12 21:10
비타민이 최근에 화루 따라잡은듯함 ㅋㅋ
서비스 08.12 21:22
비타민 스파 은근히 인기가 좋네요.
상담 08.12 21:24
저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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