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다낭 가라오케 방문 후기임
벤츠 bm 두군데 가봤음.
가격은 bm이 저렴 하나 아가씨 수질은 벤츠가 더 좋았던듯.
방 예약은 풀빌라를 했는데 솔직히 다음에 가면 그냥 근처 호텔 잡을듯
뭘 같이 놀아 그냥. 개별 플레이가 최고.
멀면 힘들고 인프라 못누림. 꼭 가까운 방으로 잡으시고.
가라오케 애들 솔직히 늦게 가면 다 아줌마라.. 고를애가 없음 꼭 1번으로 가서
그나마 선택지를 올리시길..
그리고 하나더 롱. 에코 이런거 해도 애들 마인드 똥인놈 안걸린단 보장이 없음
우선 숏으로 하고. 괜찮은 경우 롱으로 전환해서 제발 내상 털리지 말자.
와 이번에 갔는데 얼굴은 이쁜데. 시체야 시체. 무음모드에 물안나오고
이런 개진상을 롱으로 내상이라니.. 정말 개빡쳤었는데
또 괜찮은 애는 가성비가 나쁘지 않더라.
근데 처음하고 보통 자는데 새벽에 깨우면 애들이 조낸 튕겨서
같이간 사람들 3명중 1명만 새벽에 깨워서 하고 혼자 고추만 서있다 새벽
맞이히는거니 숏 해보고. 마인드 좋은애 아님 빠이빠이 하는거 추천함
국내랑 비교하면 솔직히 얼굴은 아쉽고. 말 안통하니 작업도 힘들고.
마인드는 운좋아야 괜찮은 애인듯.
가격싼거빼면 사실 좀 실망이긴 했어 내가 너무 기대치가 높았나..
내상 안당하게 1번으로 가고 꼭 해보고 연장하길 바래!! 어차피 한번은 가볼거자나
벤츠 시설 좋았고 웨이터도 착했음 사장님도 훌륭.
마인드 좋은애만 잘 뽑고. 숏하고 잘 연장하고 마음 비우면 괜찮은듯
즐겁게 즐기길 바래
무조건 투샷에.....투샷하고나면 시간도 안됐는데 무조건 집에 간다고함
ㅋㅋ
그래도 벤츠 수질이 좋다지만 역시 국내가 더 좋은듯 ㅠㅠ
싼맛에 갔다가 털리니.. 내상 두려움만 커지고
2번이 싸다지만 애들이 안한다고 버티면 뭐 어쩔거여...
컴플레인 해봐야 답부턴 주의시킨다고 하고 끝이고..
걍 숏 타임 하고 정 더 하고싶음.. 한번더 가는걸 추천
애매한데 잘못가면 아줌마 나이가 몇인가 싶은 사람만 드글드글하니
꼭 일찍... 제발 일찍가서 선점...
그래도 결국 애들보면 다 애엄마긴 하더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