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모든 붐붐마사지 정보 공유해줄게

다낭에는 여러가지 붐붐 마사지들이 존재한다. 특이하고 상식을 벗어난 서비스가 많은데 잘 몰라서 못가는 경우가 많다. 나같은 경우에는 다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다져진 유흥짬밥으로 각각 마사지샵의 특색이나 팁들이 있어서 내가 원하는 방향의 서비스를 받는데 능숙하나 대부분은 한번갈까말까하기에 어떤특색이 있는지 몰라서 난감한 경우가 있다. 나름 여러가지 후기위 팁을 드릴테니 잘 무장해서 즐거운 서비스를 받기를 바란다.

1. 다낭 청룡열차

청룡열차의 장점은 나름 싸다는데에 있다. 주로 핸드업소인데 입으로도 마무리가 가능한 업소이다. 처음에 가면 놀라는게 호텔내부에 있다는거에 좀 놀란다. 그리고 의외로 많은 초이스에서 한번더 놀란다. 나름 싼가격에 교민들도 자주 오는 장소이며, 재방문이 나름 높은 편이다. 핸드와 입의 마무리는 다른 마사지샵의 연애보다 기분좋은 방법으로 해주며 간단한 방문후기로 설명해줄게.

내가 처음에 갔을때 제일 만족스러웠는데 일단 가면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를 시키거든. 대기실에는 나름 먹거리와 차 혹은 커피가 제공된다. 잠시 편하게 누워있다보면 방으로 안내를 받는데 방안에 들어가면 한국의 마사지샵과 비슷한 느낌의 방이 제공된다. 거기서 대기하고 있다보면 초이스를 볼 수 있는데 초이스를 보다보면 몇명이 특출난 몇명이 보인다. 흰피부는 물론이고 사이즈도 와꾸도 대단한 애들을 볼 수가 있다. 아쉬운건 그런애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잘 골라야한다는게 중요하다. 

그렇게 들어가면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는데 다른 곳과는 달리 압을 줘서 마사지를 하는 편이다. 압이 조금 쎄면 살살이라고 말하면되는데 웬만하면 살살해달라고 하게 될거다. 마치 경락마사지 받듣 시원한 마사지가 이어진다. 

뒷판을 다 마사지받으면 앞판으로 돌리게 되는데 그때부터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한다. 핸드를 할경우 꽁가이가 양반다리 자세에서 내 허벅지를 올리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하고 특유의 전립선마사지와 함께 내 이곳저곳을 사정없이 주무르는데 빠르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입으로 하는경우 이곳저곳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다가 따뜻한물이나 입안에 가글이나 차가운얼음을 머금고 나를 사정없이 공격하는데 이것또한 너무 좋다고 할 수 있다. 몇몇후기를 보면 특이한곳도 사정없이해준다고 하는데 나도 몇번 해본적있어서 기분이 장난이 아니었다.

팁으로는 초이스할때 특별한 마사지가 가능하거나 입기술이 좋은꽁가이가 있는지 물어봐라. 그때, 손을 든 꽁가이를 고른다면 너는 천국을 맛보게 될거다.

2. 다낭 사쿠라 VIP마사지

기본적으로 붐붐마사지가 전부 포함되어있다. 특별한거는 누루마사지가 포함되어있는데 해초류가 섞여있어서 끈적하고 누루액이 묻어있는 상태에서 붐붐이나 입으로 할시에 정신을 못차리게된다. 마찬가지로 후기를 설명해줄게.

다낭에 오래 있다보면 더운날씨에 지쳐서 몸이 많이 피로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 삼계탕이나 뭔가 특별한 약초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래서 배달로 삼계탕을 먹고 그날 누루마사지를 받으러 사쿠라를 갔었다. 가서보면 새로 리모델링해서 그런지 일본풍으로 꾸며져서 좀더 느낌이 있다고 생각되는 인테리어와 직면한다.

초이스를 할때보면 대부분 20대초반의 헉소리나는 꽁가이들이 있다. 고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암튼 방안에 들어가보면 빨간색 조명이다 보니 분위기가 야릇해지고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걸 느낄 수있다. 먼저, 방안에 사우나실이 있어서 사우나를 하게 되는데 20분을 하면 온몸에 피로가 회복이 되고 몸이 나른해진다. 이때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데 해초류 오일을 막 바른다음에 온몸에 바디도 타고 이곳저곳 사정없이 입으로 공략할때쯤 연애타임이 오게된다. 불꽃같은 시간이 흐르고나면 온몸에 피로감이 싹사라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고있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온몸에 열기가 화끈거린다.

팁을 주자면 최대한 오일을 많이 발라달라고 해라. 그리고 오일때문에 연애시간이 평소보다 짧다는걸 느끼기에 연애타임을 조금 줄이더라도 다른 마사지 시간을 늘려라. 아무래도 중간 마사지를 좀더 받고 하는게 더 이득이라는 생각이든다. 나는 올때마다 연애시간이 항상 짧아져서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시간은 소중하잔냐 ㅎㅎ

3. 다낭 빨간그네

빨간그네를 한번도 가보지 않은사람은 있어도 한번만가본사람은 없다라는 전설이있다. 침대위에 봉두개에 빨간천 두개를 엮어서 회전을 주어서 내 아랫도리를 공략하는데 진짜 이거 처음가면 버티기 힘들다.

암튼 또 후기가 궁금하겠지. 후기부터 쓴다.

특별한 유흥을 즐기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렬할때쯤 교민들이나 친구들사이에서 유명한 빨간그네를 이용해보기로했다. 가격은 다른 마사지샵에 비해서 왜이래 비싸 이런생각이 들정도로 조금 가격이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약하는데 3일이나 걸렸다. 예약도 어려워서 웬만하면 맨즈투어같은 곳에서 예약을 해라. 맨즈투어에서 일부러 자리를 몇개 빼둬서 자기들 손님관리하더라. 그래서 예약도 나름 잘된다고 생각한다. 

어째뜬 들어가보면 나름 넓은 광장느낌의 초이스방이 있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한국에서 활발했던 밤뒷골목과 비슷한 광경이 있다. 빨간등에 유리벽넘어 수많은 꽁가이들이 초이스를 달라고 너에게 유혹의 키스를 날린다. 어찌나 유혹해대는지 보는순간 후끈해진다.

초이스를 하고나서 방안에 들어가면 간단한 마사지를 받고 꽁가이가 들어온다. 꽁가이가 들어오면 같이 샤워를 하는데 그때부터 시작이라고 보면된다. 샤워하는 순간에도 서비스라는 세글자가 떠오르면서 마인드 좋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성스럽다고 보면된다. 야릇함과 청결함이 공존하는 샤워장이다. 그렇게 나를 끝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정성스레 물기를 닦여주고나서 침대로 가게 되면 특이한 봉두개가 있다. 그리고 꽁가이가 옆에 서랍에서 천두개를 꺼내놓고 정성스레 나의 온몸을 휘젓는다. 어느정도 내 흥분감이 절정에 달했을때 아까 꺼내놨던 천두개를 봉에 묶고 꽁가이는 거꿀로 매달린채 여러가지 스킬을 보이다가 어느순간 회전을 주고 내거를 물고는 회전을 확풀어버리는데 진짜 이거 처음가면 못참는다. 나 연애시간도 못가지고 바로 끝나버렸다.

암튼 팁을 주자면 처음에는 무조건 2번하는 코스를 선택해라. 회전을 하는순간 한번은 무조건 간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2번째 연애를 하는 코스를 해야지 좋다. 또 팁이라고 해야하나 꽁가이두명과 함께하는 코스도 나름 신선하고 좋다. 다른 팁으로는 친구랑 같이 역으로 2:1로 하는 코스를 해봐라. 이거 처음에는 조금 이상할지몰라도 하다보면 이게 제일 재밌고 꽁가이가 얼마나 열심히하는지 그것마저 즐겁다.

4. 다낭 페드로 마사지

기본을 아는 집이다. 많은 물량으로 최선의 이상형을 선택할 수 있는 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암튼 초이스를 할때 내가 원하는 이상형을 찾기가 쉽다. 바로 후기부터 들어가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2:1연애하는데 제일 가격이 싸다고 생각하면 된다. 웬만하면 2:1을 고르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초이스를 볼때 2명을 고를때 내가 원하는 와꾸의 이상형과 제일 바이사이즈가 좋은 여자를 고르는게 좋다. 아무래도 같이할때 한명은 얼굴을 보고 한명은 나와 연애를 하는 그 이상향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들어가게되면 둘이서 정성스레 이곳저곳을 사정없이 괴롭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얼굴이 이쁜애를 앞쪽으로 놓고 바디가 이쁜애를 뒤로 놓고 눈과 온몸의 호강을 누린다.

그러다가 이제 연애타임이 되면 마찬가지로 얼굴이 이쁜애와 함께 입맞춤을 하면서 여러가지 소리를 듣고 바디가 좋은애와 같이 하면서 내 손은 이곳저곳을 동시에 만져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팁을 주자면 초이스를 볼때 최대한 많이 사람들을 보내달라하거나 자세하게 바디를 보는게 중요하다. 어느정도 눈이 띄이면 얼마나 사이즈가 나오는지 알 수 있기때문에 시간이 들더라도 유심히 봐라. 물론 초심자들은 이미 아랫도리가 성난상태여서 이성적인 판단이 쉽지 않기때문에 웬만하면 호텔에서 스스로 한번정도 빼고 오는게 좋다. 그래야 상태를 확인하는데 이성적으로 판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여러 붐붐마사지에 대한 후기와 팁을 적었는데 잘판단해서 좋은 경험을 즐기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