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호이아나 카지노 환전 문의는
카톡 danangking 으로 하세요
다낭 호이아나 카지노 후기
맨날 후기를 보기만했지 써본적은 없는데 후기보다보면 밤유흥 관련해서는 많은데 카지노 놀러간 후기는 따로 찾아볼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가고싶어도 정보도 많이 없어서 정보알려드릴겸 한번 후기 올려볼까합니다. ㅎㅎ 글재주가 많이 없어도 이해부탁드려요~
다낭에 카지노 호텔은 두곳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뭐 크라운 플라자 호텔은 가장 크기때문에 잘아실텐데 호이아나 카지노는 크라운 카지노보다는 좀 덜알려져있더라구요. 크라운 카지노는 사람도 많기도하고 붐비는것도 있고 특히나 슬리퍼를 못신고 들어가게하는거 때문에 저는 별로 가기 싫습니다. 중국인도 꽤 많이 보여서 포커칠때 냄새도 나고 중국인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매너가 없습니다.
아시잖아요 포커는 딜러를 이기려고하는 게임이지 플레이어끼리 경쟁하는 게임이 아니란거를 ㅎㅎ 그런데 그런 매너가 없는 사람이 많다면 게임하면서 기분풀러갔는데 기분 잡치는 일이 많죠 ㅎㅎㅎ 그래서 크라운보다 조금 더 괜찮은 곳 찾다보니 맨즈투어 통해서 호이아나에 가게 되었습니다.
나름 크기는 크라운과 비슷하거나 더 크다고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크게 칠생각은 안했고 10000달러만 즐기다 가자는 생각으로 예약했는데 호텔,식사,픽업까지 와주더라구요.
도착한 첫날에 공항까지 사장님께서 피켓들고 찾아오셨더라구요. 저는 이런 세심한 서비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동중에 사장님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주셨는데 "호텔이 고급스럽고 인테리어가 좋다, 바카라 기계가 새거라 노시는데 불편함 없을거다"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러다보니 호이아나에 도착하게 되었고 바로 카지노를 안내주셔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일 궁금할거 같은거를 제가 좀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
1. 카지노 게임 소개
솔찍히 게임하시는 분들이 제일 궁금해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카라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바카라는 기계가 있고 그 기계는 앞에 딜러가 셔플하는 손과 패를 비춰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플레이어 뱅크 둘중하나를 선택해서 누가 더 큰 숫자인지를 맞추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기계가 좋다보니 여러게임들의 결과도 잘 비추어주고 세심하게 미니게임도 있었고 칩도 선택적으로 걸 수가 있습니다. 미니멈은 백달러였고 맥시멈은 사만달러라서 부담스럽다면 백달러씩만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점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딜러와 기기사이거리뿐만 아니라 기기사이들끼리도 거리가 좀 있어서 백달러 넣었다고 부끄럽진 않더라구요. 사실 크라운 카지노갔을때는 뒤에서 쳐다보는 시선때문에 느낌이 안좋아도 무리해서 배팅했었는데 호이아나는 그런 시선 줄만큼 기기가 좁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음 룰렛은 미니멈이 오달러부터 맥시멈이 사만달러였고 다른 곳에 비해서 기기가 커서그런지 굴러가는 런닝타임이 조금 길어서 쪼는 맛이 있습니다. 몇명분들은 빠르게 게임회전되는것을 좋아하시는데 사실 게임을 즐기러온 분들이 대부분이어서 쪼는맛의 중요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다이사이랑 슬롯머신도 있는데 사실 저는 즐기지 않는 편이라 기억은 잘안나는데 슬롯머신은 미니멈이 1달러에서 맥시멈 천달러였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커와 홀덤
사실 카지노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몰 블라인드는 오십달러고 빅 블라인드는 백달러입니다. 그게 부담되지 않는 금액이긴 하지만 연달아 지면 순식간이라고 생각들기는 합니다. ㅎㅎ 사실 저도 그랬거든요. ㅋㅋㅋ
2. 카지노 혜택
카지노안에 있는 바와 식당은 장난아닙니다. 사실 여기는 술하고 식당만 즐겨도 본전은 뽑을거 같습니다. 저는 새벽에 게임하다 출출하면 핫도그 먹었는데 진짜 고급집니다. 가격도 한국의 반값도 안되는거 같았어요. 특히나 바에서 잭콕먹으면 다른곳은 콕비율이 좀 높은 반면에 호이아나는 인심 넉넉하게 잭비율이 좋습니다. 가격도 많이 싸고요.
그리고 만달러 이상 게임을 하게되면 호텔 식사 픽업을 지원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호텔은 호이아나 카지노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호이아나가 진짜 고급진 호텔이더라구요. 여기서 숙박하게 되면 주변에 나가지 않아도 안에서 모든걸 해결할정도로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습니다. 한인마트도 있고 헬스장, 레스토랑, 카페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나름 안에서 재밌게 놀기도 좋고 숙박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식사는 고급진 식사를 제공해줍니다. 저는 정말 잘먹었던거 같습니다. 밖에서 사먹느니 안에서 주는 식사가 훨씬 한국인 입맛에 잘맞고 맛있습니다.
호텔은 찾아보니까 1박에 30만원 이상인걸로 알고있는데 무료로 제공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3. 카지노를 최대한 이용하는 방법
처음 카지노가면 판돈, 카지노 분위기 이런거 파악하느라 시간 다가는데 제가 이번에 갔다와서 효율적으로 동선짜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용하시는 분들 마다 다르시겠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방법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들어가자마자 바에 가서 자기가 원하는 술을 시키는게 좋습니다. 칵테일류도 많고 보드카류도 많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짐빈콕이나 잭콕을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너무 취하는것 보다는 놀면서 슬슬 취하는게 기분좋고 콜라안에 카페인성분들이 각성을 시켜줘서 게임에 집중하기도 좋습니다. 이후에 바카라로 카지노 분위기를 파악하는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카지노 딜러의 분위기등을 파악하기에는 바카라만한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그날의 운세도 대략 점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바카라만 하다가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룰렛과 포커는 꼭하셔야합니다. 바카라로 대략적인 분위기를 파악하셨다면 포커를 치러가는게 좋습니다. 여기 포커딜러들은 교육이 잘되어있는지 다른 카지노가면 오버뜨면 매니거리면서 놀리는 딜러들도 종종 봤었는데 나름 좋은분위기와 기분좋게 게임 칠 수 있게 도움을 많이 줍니다. 포커를 치다보면 한국인들이 많이 보이는 판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같이 대화하면서 미니게임도 할 수도 있고 특히나 한국인끼리 쉽게 친해져서 게임하다가 서로서로 칩걸고 내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카지노에는 조금 엄숙한 분위기가 포함되어있어서 그런걸 잘못하는데 여기는 신기하게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간단한 내기하는 문화가 조금 있는거 같습니다. 신선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큰 금액을 부르는 경우는 못봤고 등교비용정도만 내기했던거 같습니다. 서로 과열되는 분위기를 막고자 등교비용이상은 암묵적으로 걸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친해지면 술한잔 하면서 같이 룰렛도 하러가고 하는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물론 여자랑 친해지면 좋겠지만 남자손님이 더 많고 여자손님들은 대부분 중국,일본인이 많지 한국인은 잘 못봤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놀다보면 브로맨스도 생기고 말동무도 생겨서 놀기 심심하지 않습니다. 저도 간단하게 서로 어디 몇 이상뜰지 예측하기 같은내기로 친해진 분이랑 룰렛을 하러갔었습니다. 룰렛하다보면 가끔 스트레이트 놓는경우가 있는데 친해진 분이 맞춰서 넉넉히 개평도 받았었습니다. 진짜 개평받고 술을 샀는데 술값이 조금더 나오긴 했지만 이런맛에 카지노오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룰렛까지 하게되면 시간은 어느새 새벽 4~5시정도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신기한게 카지노만 오면 시간가는줄 모르는거 같습니다. 4~5시까지 치고나서 술한잔 했는데 진짜 그동안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가시는거 같았습니다. 그이후로는 유흥을 가긴했지만 카지노에서 스트레스를 확 풀어야 유흥도 제대로 즐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유흥갈때는 스트레스가 없이 가야지 더 재밌고 신나게 놀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호이아나 카지노에 가면 임요환,홍진호,장동민 등등 프로 포커플레이어들이 참여했던 국제대회흔적들이 보이고 바카라 국제대회 흔적들도 보여서 좀더 안심하고 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특히나 호이아나에서 VIP회원을 가지게 되면 대회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하는데 저도 호이아나 VIP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노리다보면 유명인들하고도 칠 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ㅎㅎ
다들 카지노 즐겁게 이용하시고 후회없는 배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다낭 호이아나 카지노 환전 문의는
카톡 danangking 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