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주 방문하는 1인으로서 정마담님 통해서 준코를 애용해 왔었는데
요즘은 벤츠도 자주 들립니다. 한 번씩 오페라나 에덴도 이용하고요저야 뭐 정마담님이 어련히 알아서 그날의 좋은 곳으로 잘 보내주시기 때문에 오늘은 이쪽이 괜찮다 이쪽이 아가씨가 많다 하면 보내주시는 대로 가는 편입니다저처럼 다낭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주로 어떤 가라오케 이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다낭은 가라오케들이 아가씨 물갈이가 자주되는 편이긴 하지만 자주 다니던 가라오케에서아가씨들이 알아봐 주면 반갑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러다가 다시 벤츠로 돌아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