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스코트걸 하루종일 제대로 놀아본 후기

다낭 에스코트걸 하루종일 제대로 놀아본 후기

백선생 5 35,435 2023.07.06 03:48


친구놈이랑 하루 제대로 놀아보려고 에스코트걸 24시간 서비스를 신청해서 다낭으로 놀러갔습니다. 마지막 청춘을 제대로 불태워보려고 24시간 내내 신나게 물총쇼를 즐길마음에 마음이 두근두근거렸습니다. 다낭에 도착을 하고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있으니 초인종이 띵동 울리더군요. ㅋㅋㅋㅋ 기대반 두려움반이었습니다. 가끔 후기 찾아보니까 사진과 너무 달라서 내상을 입었다고 들었거든요. 제방으로 사진과 비슷하게 생긴 에코걸이 도착을 했고 저는 안심을 했습니다. 


이후에 친구와 약속한 내용과같이 한번의 물총쇼이후에 관광을 하기로 했기때문에 바로 에코걸의 손을 이끌고 샤워장으로 향했습니다. 에코걸이 어눌한 한국어로 오빠 갑자기? 이러는데 귀여워서 웃음이 났습니다. 에코걸의 옷을 급하게 벗기고 샤워장으로 들어갔고 같이 씻기 시작했습니다. 급하게 들어왔는데도 에코걸은 웃음을 지으면서 씻겨줬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뜨겁게 연애를 했습니다. 정말 얼굴이 예쁘니까 너무 좋고 신청잘했다는 느낌으로 뿌듯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한번의 연애가 끝나고 친구에게 연락해보니 친구놈도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출출하다면서 빨리 밖으로 나가서 밥을 먹자고 해서 네명이서 식당으로 택시를 타고 향했습니다. 친구가 앞에 타고 저는 에코걸들 사이에 탑승을 하게 되었는데 양옆에 꽃이 있으니 입가에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친구놈이 다낭에 쌀국수 유명한집이 있다고해서 먹으러 갔는데 포틴이라는 쌀국수 집이었습니다. 공항근처에 포틴이라는 집에서 곱창 쌀국수를 먹었는데 구수한 쌀국수 국물과 곱창전골의 향이 나는 매콤한 쌀국수였습니다. 늦은 점심이어서 그런지 네명이 먹는데 총 10분이 안걸렸던거 같습니다. ㅋㅋ 먹고나서 근처 바닷가를 가고싶다고 하니 에코걸이 택시를 타고 바닷가로 안내를 했습니다. 바닷가를 걷다보니 석양에 비치는 에코걸의 얼굴이 너무 아름다워보이더라구요. 우리 네명은 바닷가 근처에 있는 술집으로 향했고 간단한 안주와 함께 에코걸들은 칵테일을 마시고 친구와 저는 맥주를 한잔 했습니다. 


술이 조금 들어가니 이야기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아까전에 너희는 어떻게 했냐? 제 에코걸은 제가 급하게 손을 이끌고 샤워실로 향했다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저녁이 다가왔습니다.


이후 숙소로 향했고 각자방으로 헤어진뒤 저와 에코걸은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이번에는 손을 이끌지는 않았지만 빠르게 따라들어오더라구요. ㅋㅋㅋ


같이 씻고 나가서 정말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세상에 둘만이 존재하는듯 너무 뜨거웠습니다. 두번째 물총쇼이후에 서로 이야기하면서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하다가 서로 웃다가 하다보면 다시 힘이 돌아왔고 밤새 몇번의 연애가 이루어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날 점심까지 우리는 둘로 나뉜시간보다 하나로 합쳐진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행복했는 24시간이었고 하나도 아쉽지 않은 24시간이었습니다.


24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에코걸 24시간 신청하는걸 추천 해봅니다.

Comments

응수 2023.07.07 17:39
크 부럽습니다 저도 24시간 에코걸 신청하려하는데 꿀팁 있으실까요?
케케켁 2023.07.07 22:06
저도 겪어봤었는데 완전 강추드립니다.
후기만보는놈 2023.07.07 22:06
후기믿고 저도 신청해봅니다.
다낭 나와바리 2023.07.07 22:07
뱃녀의 마인드 아주 굿입니다.
ㅁㄴㅇㄹ 2023.07.13 22:07
오랜만에 설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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