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으로 여행기 후기겸 청룡열차 후기 작성합니다.

저는 베트남쪽에 자주 출장나가는 프로그래머입니다. 나름 1인기업이기도 하고 소프트웨어 업무 특성상 계약맺고 출장지 업무 끝나면, 다음 계약까지 시간도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업무특성상 2달정도는 거의 밤을 새다시피 일을 해야해서 한번출장가면 기진맥진해져서 돌아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2개월 고생했으니, 한 10일정도는 다낭에서 휴양도 하고 관광도 하려고 다낭에 여행갔습니다.

다낭에가서 휴양한다는 개념으로 호텔,레스토랑,액티비티등은 플렉스한다 생각하고 가장 비싼것들로만 준비했습니다. 그만큼 호텔 클라스가 엄청 나더라구요. 

호텔 내부에 개인 수영장, 온수 스파풀, 와인바가 있었고 이용할수있었습니다. 

또한 레스토랑도 마찬가지로 랍스터, 스테이크 등등 고급진 음식만 주로 먹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5~6일정도 휴양을 하니까 몸도 찌뿌둥하고 노는것도 슬슬 질리고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았어요. 어느순간 호텔안에서 폰보는 시간이 더 길어졌던거 같습니다. 

처음에야 관광지 여행에 여러가지 정보를 들은대로 놀러가고 했는데 다낭이 은근히 좁아서 그런지 그런 여행도 4일정도면 충분했던거 같습니다. 

마사지 샵을 갈까 했는데, 몇몇 정보를 보면 로컬마사지샵은 조금 안좋다는 정보가 많았고, 한인 마사지샵을 가려고하니 의외로 비싼 가격에 놀랐습니다. 

사실 제 여유자금을 너무 플렉스 해버려서 여기서 더 유흥에 돈을 많이 써버리면 조금 쪼들릴거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다낭올때 유흥을 배제하고 휴양만 한다고 다른곳에 돈을 다 써버렸죠. 

한참 고민하다가 조금 저렴한 가격에 청룡열차라는 업체를 알게 되었어요. 

코스가 2개 있었고, 핸드와 입서비스가 나뉘어 져있더라구요. 

가격은 핸드일경우 160만동이었고 입으로 마무리는 200만동이었어요.

고민했던게 앞으로 남은 일정이 한 3일정도 되는데 3번을 가야한다고 생각하면 핸드로 3번을 갈까 아니면 입한번 핸드 1번을 갈까 고민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입도 받아봐야지 하고 입한번 핸드 1번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첫방문을 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핸드로 결제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따로 초이스는 안되는 시스템이었고, 조금 있으니 꽁가이 한명이 제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꽁가이 소개에 앞서 방안을 소개하자면, 간단한 샤워장과 매트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한국의 안마시술소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꽁가이는 조금 평범하게 생겼었어요.

솔직히 기대는 했었는데, 여기서 탑클래스급을 바라는거는 조금 무리긴하겠죠. 

그래도 엄청 어리게 생겼고, 귀엽고 웃을때 연예인삘나는 외모였던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등마사지부터 시작했어요. 

따로 아로마 오일이나 호랑이연골 파스라고 해야하나. 로컬같은데 가면 호랑이연골 파스라고 해서 안티푸라민처럼 시원한 크림파스류의 연고를 바르는데, 여기서는 노말하게 손으로만 하더라구요. 

안마기술은 다른곳과 그렇게 차이가 없었던거 같아요. 조금 특색이 있다면 다른곳은 팔꿈치를 사용해서 대충 휘핑크림 휘젖는 느낌이라면 여기는 손가락에 압을 줘서 한곳한곳 눌러주는 차이가 있었던거 같아요. 

작은 차이지만 아무래도 정성이 더 들어가 있어서 받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게 50분정도 목, 등,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 순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중간중간에 꽁가이가 제가 심심하지 않게 하려고 여러가지 말을 붙입니다. 

어디서 왔냐 자기도 한국에 놀러갔다온적있다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애를 쓰는데 그 모습도 나름 귀엽습니다. 

그렇게 50분이 종료되면, 꽁가이가 제게 "오빠 서비스 받아야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저를 태초상태로 만들어주고 제가 완전히 탈의되니 꽁가이가 제 다리 사이에 앉습니다.

양반다리로 꽁가이가 앉은뒤 제 허벅지를 살짝 들어서 자기 다리 위로 얹으면 저는 살짝 뜨게 되는데 그때부터 오일 같은거를 저에게 바릅니다. 

바른뒤에 제 앞쪽 가슴판, 배, 배꼽을 오일로 부드럽게 튕기면서 쓰다듬어 줍니다. 그때부터 저는 조금씩 커졌고, 소중한 부분에 손으로 부드럽게 손을 대니 저는 많이 커졌습니다. 

손 스킬은 정말 장난아닙니다. 중요부위 앞쪽을 살짝 튕겨주면서 간간히 손톱으로 더 큰자극을 주고 아플줄알았는데 미묘하게 스킬을 써서 그런지 뭔가 짜릿한 느낌이 듭니다. 다른 중요부위 두부분과 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하는 부분을 살짝씩 만져주면서 더 흥분을 시켰고, 이후에 일명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설명드리기도 부끄러운데, 아까 말했던 휴지를 사용하는 부분에 손가락을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깊게 들어가는데 은근히 흥분됩니다. 휴지를 사용하는 부분 내부의 내벽을 살짝 터치를 하다가 이후에 조금 강력하게 뺏다 넣었다를 반복하고 안쪽에 전립선 부분을 건들이며 크게 자극을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만 들었었는데, 직접 받아본거는 처음이었는데, 처음에 왕복운동을 할때는 살짝 화끈거리면서 아프다가 그 아픔이 익숙해질즈음에는 아픔조차 쾌락으로 이어집니다. 

전립선 자극과 제 중요부위에는 부드러운 자극이 함께하니 제 중요부위가 비정상 적으로 커졌고 순식간에 끝을 보았습니다. 

진짜 일직선으로 오줌발보다 더 멀리 쏟아져 나왔던거 같습니다. 

꽁가이가 제 소변이 나오는 부분을 엄지로 살짝 막고 있었음에도 제 어깨까지 튀겼고, 주위에 덮어놨던 큰 타올은 가득히 젖었던거 같습니다. 

어마한 손기술에 감동을 했고 따뜻한 타올로 제몸을 닦여주었습니다. 똥x도 닦아주려했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제가 따로 씻는다고 하고 씻으러 들어갔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그날밤 내내 그날 받았던 마사지가 떠올랐고 저의 저장소는 모든걸 쏟아냈는지 텅텅빈 느낌이었습니다.

다음날 청룡열차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고, 저는 입스킬을 받는걸 신청했습니다.

다음날 들어왔던 꽁가이는 전날 꽁가이보다 예쁘장 했었습니다. 

나름 제 이상형과 가깝기도 했었고, 보는것만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날 꽁가이는 단순 마사지가 끝나고 저에게 벗으라고 하는데 전날 꽁가이와 다르게 자기 상의 탈의도 하였습니다. 

하는 도중에 자기를 만져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의외의 서비스였고, 꽁가이 마다 서비스가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정면으로 누운 저의 목부터 입스킬을 보여주는데 처음에 목부분은 아무 느낌이 안났는데 목뒤의 스킬을 맛보기 시작하는데 쾌감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제 목 뒷부분이 성감대였다는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제 미드에 입스킬을 보여주는데 이 사이에서 살짝 튕기면서 스킬을 난사하는데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좌 우로 정성스레 입 스킬을 보여준 뒤 혀를 내밀고 밑으로 확 내리는데 진짜 쾌감이 장난 아닙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제 중요부위를 확 잡았고 그 앞부분을 천천히 돌리면서 정성스레 스킬을 보여주는데 제 발가락이 계속 움찔 움찔 했습니다. 

꽁가이가 진짜 나를 위해 정성을 다한다고 느낀거는 제 중요부위를 깊숙한 안쪽 성대가 위치하는 곳 까지 집어넣고 빠는데 제 중요부위가 물로 가득 홍수가 난것을 보고 정성을 다한다고 느꼇습니다. 이후에 물이 아래로 흘러서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닦는 부위도 젖었는데 조금씩 튕기면서 입스킬을 보여주었고 저는 어제의 기억이 나서 그 일을 보고 닦는 부위도 살짝만 입스킬을 맛볼 수 있겠냐고 요청을하니 흔쾌히 보여주었습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촉촉한 꽁가이의 신체부위가 제 그 부분과 닿는 감촉이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진짜 입스킬로만 끝까지 해줄줄은 몰랐는데, 입으로 사정없이 제 중요부위에 입스킬을 보여주는데 당해낼 재간이 없었습니다. 

금방 사정을 했는데 유흥을 좀 즐겨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청룡열차라고 남자들은 아실거에요. 끝난후에 민감해진 소중한 부위를 더더욱 거친 입스킬을 보여주었고 간지러워서 온몸을 비틀어댔고, 꽁가이는 히히히 거리는 모습이 소악마 같았습니다. 

이후에 제게 두개가 쌍으로 있는 부위도 입스킬을 보여줘버리는데 저는 이때까지 청룡열차가 끝난후 중요부위만 건드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쌍으로 있는 부위쪽이 더 민감해져 있더라구요. 이건 못버티고 온몸을 꽈배기처럼 꼬았습니다. 

꽁가이가 제게 입에 머금고 있는걸 보여주는데 이것도 묘한 쾌감이 들었고, 삼켜달라고 요청을 하니 삼켜주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제것을 삼켜주면 뭔가 모를 정복감이 들고 기분이 더 좋은느낌이 났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잘해주었으니 팁을 주었고, 샤워장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한뒤 호텔로 복귀를 했습니다.

그날은 입으로 했던 기억때문에 호텔에서 몇번이나 혼자서 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간뒤에도 혼자서 성욕처리를 하게 된날이면 그날의 기억을 떠올렸던거 같습니다.

제 후기를 보고 청룡열차 시스템이나 어떤 서비스를 받는지 많은 도움을 받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