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원오페라가라오케 리얼인증 후기

다낭 원오페라가라오케 리얼인증 후기

파뤼타임 6 44,096 2023.07.13 22:18


원오페라 가라오케가면 처음으로 놀라는데 입구가 찬란한 조명과 찬란한 인테리어에 놀란다. 내 글이 지금 두서가 없는데 그이유는 여기도 입구부터 두서없이 나를 맞이하는 느낌이다. 뭔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때쯤이면 홀린듯이 계산을 하게 된다.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숏타임,롱타임이 가능하고 특이한건 항상 마른안주와 라면땅을 넉넉히 넣어주는데 가끔 밥안먹고 가라오케가도 버틸 수 있는 유일한 가게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안주의 인심뿐만아니라 아가씨의 인심도 넉넉하다고 볼 수 있다. 아가씨 초이스도 넉넉한 인심으로 받을 수 있고 특히나 롱타임을 뛰는 아가씨들의 넉넉한 인심은 기본 2발이었던 고정관념을 깨고 넉넉한 인심을 찾아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각설하고 리얼인증 후기 한편 들려줄께!

며칠전에 혼자서 가라오케가려고 가격을 쭉둘러보는데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혼자가게되면 진짜 비싸다. 최소 3명은 같이 가야 나름 저렴한 가격을 받을 수 있지만 혼자가면 아무래도 룸을 혼자 쓰기때문에 어느 가라오케나 좀 비싼편인데 원오페라가 좀 싼편이더라구요. 여기서 1차만족을 하고 이른 저녁에 오페라로 출근을 했지.

아무래도 이른 저녁에 가야 물도 좋고 초이스도 많다고 생각해서 갔는데 첫손님이라 그런가 있는 꽁가이들 싹다 끌어모아서 룸안으로 보내더라구. 룸안에 그냥 사정없이 밀어넣는데 의자석까지 아가씨가 꽉꽉찼고 복도에 대기하는 아가씨도 있더라구. 넉넉한 인심에 반했고 나름 의자석까지 밀린 아가씨가 이쁘장해서 볼필요없이 픽했다.

나름 고민도 없이 픽해서 그런지 조금의 찜찜함은 있었는데 갑자기 꽁가이가 첫잔부터 글라스에 소주를 담더니 서로 인사짠을 하는거야. 여기서 2차만족했다. 나름 내상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팍팍 들더라구. 그렇게 소주한잔 마시고나니까 술기운이 돌았는지 놀기시작하는데 장난이 아니다.

세상에 지혼자 남았다고 생각하는지 막 흔들어대고 노래부르고 지혼자 벗고 하는데 어이가 없는데 재밌더라구. 이런데 오면 솔직하게 은밀하게 넣어서 여긴안돼 거리면서 튕기는 꽁가이들 진짜 다 때려죽이고싶은데 얘는 그런거 없더라. 마인드도 훌륭하고 얼굴 몸매 훌륭하더라. 완전히 벗고 노는데 나도 덩달아서 흥분해서 같이 놀았다. 서로 브루스타임하고 끈적하게 놀았는데 조금 힘들었는지 쇼파쪽에 잠시 눕더라구.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옆에 다가가서 다리배게하면서 키스를 했는데 달콤하더라. ㅋㅋㅋㅋ 내가 키스를 할줄 알고있었는지 미리 사탕을 물고 있었더라구. 앙큼한것 ㅋㅋㅋㅋ 진짜 달달한 키스가 이어지다보니까 흥분감이 어마어마해지기 시작하더라구.

롱타임인지라 어째거나 호텔로 돌아가서 즐기던가 해야하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내가 엄청 커진걸 보더니 눈이 깜짝 놀라면서 오빠 내가 입으로 해줄게 하면서 입으로 시작하는데 진짜 조금도 못참고 끝나버렸다. 입에 진공상태를 만들어놓고 쫘악거리는데 버틸 재간이 없더라. 내 눈앞에서 삼키는 모습이 진짜 거의 여신이었다. 뭐 가글하자는 생각에 다시 소주잔을 기울였고 같이 마시다보니까 너무 즐겁고 행복하더라.ㅋㅋㅋㅋ

슬슬 갈시간이 되어서 옷을 다시 입었는데 웨이터가 잠시 들어오더라구 ㅋㅋㅋㅋ 그러더니 맥주리필과 안주리필을 해주는데 더놀아야하나 생각이 들더라. 웨이터한테 조금의 팁을 꼿아주고 나서 꽁가이 눈치를 보니까 더 놀고 싶어하던 눈치더라구. 나도 사실 좀더 놀고싶었는데 시간이 오버될까 생각을 하긴 했었거든. 그런거 눈치안보고 한 30분정도 오버했던거 같았다. 진짜 여기서 3차만족했다. 추가로 더 놀 수 있게 하는게 좀 쉽지 않거든. 가게 회전도 있는데 진짜 손님을 위하는 구나 싶었다. ㅋㅋㅋㅋ

이후에 내 호텔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하는데 오빠오빠 빨리 나와 거리면서 기다리는 꽁가이생각에 흐뭇한 미소와 함께 빡빡 씻었다. 씻고 나와서 타월로 닦는데 샤워장 앞까지 와서 나를 닦여주더라. ㅋㅋㅋ 그리고는 꽁가이가 씻으러 들어갔고 나는 나름 분위기 낸다고 한시장에서 사왔던 양초로 분위기좀 내고 큰맘먹고 샀었던 양주도 내와서 테이블에 앉았다. 씻고 나온 꽁가이는 아까와는 다른 청초한 미녀상이었다. 진짜 불의 밝기 때문인지 너무 아름답더라. 같이 한잔하자고 불렀는데 의자위에 두발과 함께 손을 오므린 상태로 양주를 꼴깍거리는 꽁가이는 정말 눈부시게 이쁘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서로 와인을 안주삼아 키스를 했다. 그리고 침대로 향했고 불같은 시간이 흘렀다. 이후에 같이 서로에 대해서 묻기시작했고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자꾸 내 손가락끝을 자기 손톱으로 튕기는데 짜릿하게 기분이 좋더라구.ㅋㅋㅋㅋ

조금씩 튕기다가 자기가 마사지 잘한다고 해준다면서 해주는데 침대위에 일어서서 발끝으로 살살 밟아주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 ㅋㅋㅋ

등과 허리를 지긋하게 밟아주는데 웬만한 마사지샵에 꽁가이보다 시원하게 하더라. ㅋㅋㅋㅋ 어째거나 그렇게 마사지를 받았는데 힘이 안생길리가 없지. 다시한번 활화산같은 3차전이 이루어졌다. 여기서 나는 4차만족을 했다. 진짜 그날따라 마사지샵파인 내가 가라오케를 가고 싶었는데 가라오케 잘갔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하고나니까 서로서로 졸린지 눈만 껌벅 거리다가 잠이 들었다. 가라오케도 나름 일찍출근도장 찍기도 했고 호텔로 돌아온시간도 이른시간이어서 그런지 잠드는 시간도 이른시간이었다. 그래서 새벽에 깨게 되었는데 내눈앞에 꽁가이가 내 자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더라구. 진짜 귀여워서 불끈해져서 한번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진짜 만족하는 하루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거 같다. 원오페라 꼭 한번 방문해봐라 추천한다. ㅋㅋㅋ

Comments

미투 2023.07.14 05:01
원오페라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페퍼로니피자 2023.07.14 13:13
마사지를 해줬군요?
원오페라 2023.07.18 22:06
만족도가 남달랐네요 ㅋㅋㅋㅋ 4차만족 ㅋㅋㅋ
다리미 2023.08.13 21:02
몸과 마음을 꽉 채우고 가셨군요
신짜오 2023.10.22 01:58
아가씨  이름  궁금 하내요
원오페라 Good
요트 03.28 17:43
시원하게 하고싶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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