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황제투어 혼자 에코걸 두명 상대해보니까

베트남 황제투어 혼자 에코걸 두명 상대해보니까

가루 3 21,071 2023.05.05 16:40

베트남 황제투어 혼자 에코걸 두명 상대해보니까

원래도 유흥 좋아하고 그래서

태국 방콕도 자주 놀러가고 그랬음

거기도 꽤 괜찮은 유흥 문화가 있어서

즐겁게 노는 편이었는데

친구하고 다낭 갔다가 뿅갔음

이런 곳이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밤문화 관련되어서 잘 되어 있어서

처음에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남


처음에는 그냥 마사지 받는 정도로

친구랑 몇번 가서 놀고 말았음

그러다가 다낭 황제투어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이거다 싶어서

알바뛰어 돈 마련해서 다녀옴


간혹 한국에서도 그정도로 놀 수 있다

그러기는 하는데 물론 맞는 말임

근데 그렇게 놀다가 골로감 ㅋㅋ

멋도 모르고 놀다가 고소고발당해서

인생종치고 싶지 않아 다낭다녀왔음


열심히 모은 돈인데 막상 쓰려니

존나 값지게 쓰고 싶었음

그래서 여러 곳 뒤져보다가 서비스로

마사지 예약 해주겠다는 곳이 있어

거기로 바로 콜때려서 진행했음


혼자서 은밀하게 다녀왔는데

진짜 개존잼으로 놀다왔음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녀왔는데 딱 좋았다

혹시라도 제대로 놀고 싶다하면

마사지 깔짝되는 것보다

돈 좀 모아서 황제투어하셈

그게 제일 재미있게 다낭여행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태국에서도 비슷한것들 있음

에코걸처럼 콜하면 여자 데려다주고

걔가 가이드 다 뛰어주기도 하고

밤에는 원하는거 해주는 역할인데

물은 솔직히 다낭이 더 좋음

태국은 트젠도 있고 그래서

잘못걸리면 큰일남


프로필 보고 선택하라고 하는데

1명도 가능 2~3명까지 가능함

체력이 된다면 더 놀아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한명이서 1~2명

커버해서 놀면 딱 좋았음

2명도 정신없는데 3명이면 진짜

정력왕 아니고서야 불가능할듯 ㅋㅋ


두명 픽업했는데 얼굴은 대부분

봐줄만한 정도였음

와꾸폭탄은 생각보다 없었고

가슴이 커야 여자라고 생각하는

그런 타입이라 바스트 사이즈봤음

D컵도 있다는데 내가 봤을땐

C컵 하나, B컵 대부분 이었다

악취미?라고 해야하나 AA사이즈도

좋아한다는 놈들이 있다는데 ㅋㅋ

나는 무조건 나오는게 좋아서

넉넉한 사이즈로 골랐다


그리고 나서는 알아서 다 해줌

호텔 하나 선택했고 5성급이라는데

체감은 4성급이었음 ㅋㅋ

뭐 어차피 방에서 ㅅㅅ만 할꺼라

크게 룸 컨디션은 상관없긴한데

시티뷰로 이왕이면 해달라고해서

멋지게 사진박고 왔다


공항도착하면 픽업 알아서 해주고

뱅기 시간표 맞춰서 공항까지도

바로 데려다 주니까 편했음

적어도 에코걸끼고 화제투어하면

사기당할 일은 없어보였음

아 물론 에코걸하고 상대방하고

짜고 속이는건 못당하긴하지

그런거 아니라면 눈탱이 밤탱이되는

호구짓은 안할 수 있었음


여자애들 온다고 하는 시간에

딱 알맞게 로비에 왔다길래

내려가서 바로 픽업했다

사진하고 좀 다른 느낌도 하나있고

똑같은 애도 있었음

이거 존나 복불복같긴했는데 ㅋㅋ

포샵느낌 난다 싶으면 걸러라

그래도 바스트 커서 봐줌


간단하게 이름 물어봤는데

귀여운 이름들로 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내이름은 알려주고 싶지 않아서

그냥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음

오빠소리 개잘하고 기본적인

한국어는 좀 알아듣는 눈치였음

욕같은건 뭐 바로 알아듣고 ㅋㅋ

그래서 한국어 잘하는애들 선호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영어하는 애들

픽하는게 좋아보였다


그 뒤로는 다낭여행 경험 있어서

그전에 안갔던 곳들 위주로 갔고

시장가서 기념품 털어옴

어쨌든 여행 왔으니까 갔다왔다는

흔적은 가지고 가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견과류랑 크록스 자비츠

부탁받은거 존나 사왔음

여자애 둘이 가니까 시선집중되는거

존나 느껴져서 좋았음ㅋㅋ

소심한 관종이어서  이렇게 가니

주목받는게 신기하더라 ㅋㅋ


얘네들이 베트남어로 이렇게저렇게

이야기해줘서 실제 가격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구매가능했다

이러라고 에코걸 쓰나 싶고

그러면서 예네도 뭐 사줘야하나

생각하다가 고르랬더니 머리핀

뭔가를 고르더라고 ㅋㅋ

ㅈㄴ귀엽네 하고 가격봤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음 ㅋㅋ

이런거 나중에 알고보니

조심해야 한다고 하던데

어떤애는 가방들고와서 사달라고

그러고 했다고 함

혹시 에코걸 끼고 논다면

뭐 사주겠다 이런 소리는 ㄴㄴ


여기저기 사진좀 찍고 하면서

여행한척 기록 남긴 후에

ㅅㅅ하고 싶어서 걍 호텔로 들어갔다

셋이서 식당가면 좀 그럴것 같아

룸서비스 불러서 먹은것도 있음

맥주는 사서 들고갔다

실장형한테 깔아달라고 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비쌀것 같고

뭔 피처로 준비해준다고 하는데

그정도로 술쎄고 한건 아니라

패스하고 적당히 캔맥 사갔음


그리고 밥먹고 나니까 솔직히

조금 뻘줌하기도 하더라고 ㅋㅋ

그럴라고 만난 사이이긴 한데

약간 예의 지켜야하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거든 ㅋㅋ

내가 좀 망설이니까 알아서 눈치까고

적극적으로 만져줘서 편하게 시작했다

눈치없는 애들 만났으면 시작도

못했을것 같아 생각하니 아찔함


손으로, 입으로 다 해주고 원하는건

대부분 다 하게 해주니까 자유롭게

하고싶은 것들 이번기회에 다하자!

하는 생각으로 쏟아내고 왔음

내가 애무하거나 만지지 않고

오히려 당하는?ㅋㅋ 그런 입장이었는데

시발 개좋더라

봉사하지 않아도 되는 느낌?

아주 편하게 즐기다가 왔다


셋이 하니까 조금 바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음

왜 ㅅㅅ를 둘이 하려고 하냐

셋이 최고인데 ㅋㅋㅋ

쉬지않고 정신없이 하니까 좋았고

술이 알딸딸하게 들어간 상태라

딱 좋은 기분으로 즐겼음

술하고 담배는 넉넉하게 들고

에코걸하고 노는게 좋을듯

흡연이면 룸 컨디션도

흡연 가능한 룸으로 고르고


얘네가 시샤라고 물담배

할꺼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안한다고 했고 대신에

얘네는 물고 하라고 주문했음

비싸긴한데 이거 하니까 더기분이

지들끼리 좋았는지 잘해주더라

약간의 흥분할 수 있는 요소를

갖고 시작하는게 좋아보이긴함


에코걸들이 겁나 잘하더라고

손이나 혀놀림이 예술이었다

AV에서 보던거 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요구했는데 재밌었음

꿈꾸던 취향이 있다면 그냥 다해라

줘패고 이런거 아닌 이상은

대부분 다 하게 해주는 느낌이었음


하나는 바스트가 좋아서 정자세로

주로 했는데 하나는 포샵으로

실물이 달라서 뒤로했는데

와꾸 폭탄이면 여러 체위 있으니까

그냥 알아서 잘 하면 될것 같음

나도 이렇게 하니 만족하면서

ㅅㅅ하는데는 큰 문제 없었음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계속하다가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잤음

그리고 벌떡 일어났는데 얘네가

돈들고 튈까봐 ㅋㅋ 무서워서

갑자기 일어나긴 했음 ㅋㅋ

아무튼 조식 먹을까 했는데

셋이 먹으려면 하나 더 신청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ㅋㅋ

그래서 하나 더 체크하고 먹었음

둘이랑 하는건 좋은데

이렇게 부가적으로 돈이 계속 나가서

넉넉하게 생각하고 다낭 황제투어

진행하는게 좋을것 같음


그리고 나서 오후에는 마사지하나

예약해준거 받으러 갔다

알아서 놀고 로비에서 만나자고

이야기를 하고 왔음

호텔에 있어도 되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서

놀다오라고 한건데 일찍와서

호텔에서 누워있던데 ㅋㅋ


예약해준 마사지샵은 들어봤던 곳이었음

가격대가 그래도 있는 곳으로 해줘서

만족하면서 받고 왔음

초이스 가능한 곳이라 얼굴보고 하나

골라서 받았고 입으로 주로했음

마사지 끼고 하는거, 마사지 없이

바로 하고 끝나는거 둘중에 하나를

골라서 하는 거였는데 마사지도 받고

입으로도 서비스 받는걸로 골랐다


오일 같은거 뿌려주면서 만지는데

피로가 풀리면서 소름도 돋음

손길이 끈적해서 그럴수도?ㅋㅋ

편하게 피로를 풀고 있는데 그대로

들어와서 좀 놀라긴 했다

보통 30~40분 마사지 하고 하는데

여기는 비싼만큼 입으로 해주는 시간이

조금 더 긴것 같았음


그전에 와서 마사지 받은 곳들은

가성비 좋은곳이나 가격대가 좋은곳들

위주로 가서 여긴 처음이었는데

돈을 조금 더 주기는 해도 이게 좋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음

대충 10분 안채우고 끝내는 곳도 있고

싸면 바로 GG 하는 곳도 있어서

잘 알아보고 예약하는게 좋음

여기는 싸도 시간까지는 해줌

근데 두번째 텀이 길게 되면

좀 뻘쭘하게 끝나서 혼자서 나머지처리

해야하니까 그게 난감하긴 했음


와서는 뭐했냐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다시 ㅅㅅ하고 먹고 ㅅㅅ하고

솔직히 진짜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음

나중에 되니까 자극이 안되니까

이게 제대로 서지도 않더라고 ㅋㅋ

근데 그만큼 잘 놀았다는 뜻이라

아주 만족하면서 시간 보냈음


그리고나서는 일반적인 여행처럼

마무리하고 돌아왔다

가라오케랑 카지노도 있다고 하는데

두가지는 관심이 없어서 패스함

가라오케나 클럽은 나중에 오면

한번 가봐야겠다 싶긴한데

또 에코걸 할듯 ㅋㅋㅋ


개만족했고 정력 괜찮은 형들은

에코걸 두명 끼고 노는거 ㅊㅊ

그리고 뭐하고 놀지 생각하고 가라

대부분 다 되니까 편하게 지르면 됨










Comments

밥무러가 2023.05.06 15:19
에코걸이 편해서 좋네요
고려상큼이곰 2023.05.06 15:22
방콕보다 다낭이 낫죠?
Jude 2023.05.06 15:24
와우 한번에 에코걸 두명끼고 노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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