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 슬슬 많이 가더라 ㅋㅋ
그냥 가는거 아니고 다들 뭐하라도 할라고
마사지, 가라오케(ktv) 알아보는 형들 위해서
한번 싹 정리를 해줄테니까
이거 보고 원하는 곳으로 가봐
개인적인 경험하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그냥 알려줄테니까 확인해서 가면 됨
가라오게 다낭 가면 개많음
많이 알려진 곳들 외에도 로컬까지하면
무수히 많은 업체들이 있음
그 중에 저렴한 곳으로 간다? 노
그러면 나중에 눈탱이밤탱이 맞을 확률이 높음
될 수 있으면 후기 찾아보고 평판을 봐야함
여기는 그나마 정직하게 하는지 아니면
호구하나 잡아서 하려고 기본셋팅이 저렴한데
점점 더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부르는지
이걸 확인하고 가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현지식, 한국식, 일본식 그리고 중국식으로
스타일도 다 달라서 알아보고 가야함
아무래도 한국식이 우리한테는 편하지
원래 알고 있는 것이라면 더더욱
다른나라 형식은 우리가 몰라서라도 눈탱이밤탱이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모르면 안가는게 맞음
일본식은 우리가 아는 것과 비슷하지만
아마도 취향에 안맞을 확률이 높음
영어도 잘 안통하기도 하고 그래서 별로고
중국식은 안가봤지만 언제 사기당해서
돈 어마어마하게 내거나 할 수 있어서 비추임
로컬도 역시나 영수증가지고 장난질 많이하니까
그냥 맘편하게 한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가야한다
물론 한인들도 장난질하지 ㅋㅋ
최악의 경우를 말해주자면 노는것까지는
재미있고 즐겁고 가격도 적당하게 놀고 왔는데
애들이랑 2차가면서 돌변하는 경우가 있음
여자애들을 꽁까이라고 하는데 이 꽁까이들이
갑자기 하기싫다, 삽입안된다, 노콘안된다
이러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노머니, 머니필요해 이런식으로 나오기도 함
물론 요즘은 이렇게까지는 안하지만
알아두는게 좋음
또 반대로 여기서 꽁까이 선택하고 한거
다 알리기 전에 얼마 입금하라고 하는
버릇없는 놈들도 있으니까 사전에 잘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그나마 알려진 곳으로 가는게 좋음
어디 뚫어보겠다고 하다가 통장에 빵꾸나지 말고
이름 있는 곳들로 가는 것을 권한다
나는 업타운하고 vip하고 준코 이용해봤음
준코는 예전에 가봤고 업타운, vip는 이번에 감
예전에 준코가 제일 핫할때 다녀와서 물도 좋고
그래서 재미있게 놀았는데 지금은 조금
물관리가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잘 알아보고
방문하는게 좋을듯
돈내고 뜨밤 보내러 가는건데 얼굴이 폭탄이면
시작도 하기전에 맛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음
될 수 있으면 오픈때 가서 애들 픽업하는게 좋은데
안그러면 좋은 애들 싹 빠짐
보통 8시 생각하는데 6시정도에 오픈때가야지
웬만한 s급 여자애들하고 놀 수 있음
운이 좋으면 8~9시에도 만날 수 있지만
그 전에 가는게 좋다
무조건 예쁘고, 서비스 잘하고, 몸매 좋은
그런 애들하고 가려면 그렇지
제대로 물 경험하고 비교하려면 그렇고
나는 업타운은 7시인가 갔고 vip는 8시쯤 갔음
놀다가 가면 그정도 시간이 되더라고
좀 일찍가서 술마시면서 1차 때리고
2차까지 가면 딱 좋기는 함
일단 업타운은 들어갔을때도 사람이 많고
룸이 꽉찬 느낌이어서 아 예쁜애들 보는건
좀 글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간단한 팁 듣고 초이스룸 들어가서 보니까
생각보다 물이 나쁘지 않았음
7시에 이정도라면 아마도 6시 오픈때는
더 괜찮은 애들이 많지 않았을까 싶었다
그리고 나서 하나씩 보고 선택했고
한사람당 두명씩 끼고 놀았음
돈 좀 썼는데 후회는 없음
이런 곳에서 일대일로 놀면 허전하니까
돈 되면 두명 초이스해서 놀아라
그래야지 더 재미있고 짜릿하게
가라오케 즐길 수 있음
작고 귀여운애들도 있고 늘씬한 애들도 있고
또 완전히 마른 애들도 있고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주는 애들도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되겠구나 싶었음
나는 귀여운애 하나, 글래머러스한애 하나
이렇게 골랐는데 꽤 괜찮은 컨디션이었음
춤추고 노래하고 술마시고 하는 것은
사실 어디서나 똑같기 때문에 비슷했고
한국 노래 훈련을 시킨건지 뭔지 몰라도
생각보다 잘 불러서 신기했음 ㅋㅋ
그러다가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확실히
스킨십을 상당히 잘하는 편이라고 느꼈음
그냥 어느새 팔짱끼고 목에 입술 대고있고
이러는 것들이 상당히 많아지더라고
물론 룸에서 삽입까지는 안되는듯 했음
엄연히 2차가 있는데 허락해줄리가 ㅋㅋ
유사 행위까지는 가능해서 그상태로도
충분히 한방 보낼 뻔 했음
2차는 당연히 고했는데 애들이 스킬이 좋아
기대가 되는 것들이 있더라고
그래서 시간 끝날때 2차 신청했고
업체가 알려주는 숙소에서 숏타임 보내고
업타운 경험 끝남
말도 잘 듣는 편이고 사근사근한데
이거는 애들에 따라서 다르니까 참고만 하고
그래도 관리가 잘 되는 편이라 그런지
몸매도 좋고 비쥬얼들도 훌륭하고
따라서 해주고 하는데 센스가 있었다
셋이서 하는데 센스 없으면 진짜 최악인데
많이 경험해본 것인지는 몰라도
알아서 딱딱 자리잡아서 하니까 상당히
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음
두명만 있어도 이렇게 편하게 서비스 받는데
세명이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서
다음에 갈때는 세명 도전해볼까 고민중
vip도 비슷하게 흘러갔다 여기가 조금 더
비쌌나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잘 모르겠음
역시나 2명 초이스했고 글래머러스한 애들로
주로 선택했다
전날 가슴으로 했을때 촉감이 좋아서
풍만한 애들이 좋겠더라고 ㅋㅋ
여기도 애들이 서비스가 상당히 좋았음
오빠~라고 하는 애들도 있었고 노래도 잘 부르고
스킨십도 꽤 잘해주는 편이었음
입이나 손 쓰는 스킬도 좋았는데 이것도 물론
꽁까이들 케바케니까 참고만 하는게 좋음
얼굴이나 외적인것보다 기술이 중요하다면
서비스 잘해주는 애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됨ㅋㅋ
마찬가지로 2차까지 진행을 했는데
얘네들은 샤워하면서부터 같이하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더 짜릿하게 즐기기는 했음
속궁합도 좋고 눈치도 빠릿빠릿해서 좋았음
사운드도 잘 뽑아서 개만족
이래서 사람들이 다낭여행 오면 가라오케를
가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구나 싶었다
물론 2명씩 2차까지 하다보니까
가격적인 부담은 있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상당히 만족한다고 본다
이렇게 서비스 좋고, 물잘빼주고 말잘듣고
나근나근한 애들 찾기가 생각보다 어려움
이 뒤에 다낭 마사지가 또 유명하다고 해서
두곳인가 갔는데 한곳은 진짜 별로였고
빨간그네 여기가 특이해서 신기했음 ㅋㅋ
개인적으로 이돈이면 돈 보태보태서
그냥 가라오케 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마음대로 실컷하기랑 빨리 몇발빼기랑
금액차이는 있지만 고르라면 전자아님?
그러니까 돈 보태서 마음 편하게
가라오케에서 놀고 2차까지 하는걸 추천함
유흥으로 놀러왔으면 제대로 놀아야지
괜히 돈아끼려다가 노잼 여행으로 끝남
아무튼 마사지는 그냥 30분 주물럭거리다가
물빼주는데 나머지 30분 소요하는 것이었는데
이게 뭔가 싶을정도로 약간 현타가 왔음
그리고 내가 한 애가 별로여서 그럴수도?
손을 스는데 진짜 너무 서툴러서 오히려
약간 꼴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음
이런거 좋아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난 별로였음
빨간그네는 진짜 신기했음ㅋㅋ
우선 초이스 가능해서 여자애들 중에 고르는데
예쁘장한애 하나 있어서 골랐음
마찬가지로 마사지 해준 다음에 물빼주는데
그네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가 있더라
천에 매달려서 해주는데 신기한 경험이었음
그런 쪽에 관심 없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받아보니까 또 색다르더라고?ㅋㅋ
계속 가라오케에서 2차까지 뛰다가 왔기 때문에
이런거에 더이상 꼴리고 동하고 그런게
없을 줄 알았는데 직접 보니 달랐다
마사지도 꽤 잘하는 편이었음
뭉쳐있는데 손으로 야무지게 풀어주고
그 다음에 하니까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서
즐겁게 하면 될듯 함
삽입은 안되는 애들도 있고 가능한 애들도
있어서 잘 알아보고 선택하면 될듯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다낭여행이었음
마사지가 좀 아쉽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저정도도 불가능하다는건 다들 알지?ㅋㅋ
갔을 때 1일 1마사지 1가라오케 하고
알차게 보내다가 오는 것을 권한다
한국오면 개그리워짐 ㅋㅋ
저렇게 놀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더라고
아무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한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 가는 것이 좋고 일대일 보다는
일대이로 즐기는게 더 재미있다~
그리고 2차는 가는 편이 좋고 서비스 좋은애들
잘 골라서 눈탱이 밤탱이 당하지 않도록
신경쓰는 과정이 필요하다 ㅋㅋ
이것만 알고 가면 되니까 후기 잘 찾아보고
이름있는 곳으로 잘 골라서 다낭 가라오케 매력
꼭 느끼고 오길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