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담님과 함께한 한인가라로케 방문후기 입니다.
한국인사장님 남성분과 베트남 아내분? 경리? 한국말 잘하십니다
마담부터가 괜찮습니다 웨이터애들은 덩치는 좋지만 순둥순둥하더군요
일단 첫느낌이 좋고 첫초이스 기다리는 동안 술 몇잔 합니다
초이스들어온 아가씨들 중에서 덜 다듬어진 보석을 찾았습니다.
출근 이틀차랍니다 프랑스어 학과 다닌다는 5초 제니입니다
제니만큼 애교는 없습니다 긴장한듯 조금 굳어있더군요 그래도 짠도 열심히 해주려 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잘 가르쳐주고 왔답니다..처음에는 다그런거야
원래 이런거야 하면서
그냥 아무것도 모릅니다
웨이터 불러서 쿠션 받고 왼손은 건배하고 오른손은 쿠션밑에 넣고 열심히 작업해줬네요
한번쯤 가셔서 기분 전환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