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0년 국내 최초 연고형 상처 치료제 '마데카솔' 탄생"마데카솔헤리티지 기반 피부케어 제품군으로 확장" 동국제약은 1977년마데카솔연고의 제조허가를 받아 이듬해인 1978년부터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더팩트 DB 아플 땐 약을 먹고, 건강을.
소비자들이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한 번 눈에 띄면 손이 갈 수밖에 없는 틈새 상품을 공략한 결과다.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센시아' 등 상처 치료제 히트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졌다.
반면 동국제약의 뷰티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자체 인지도.
주변에 피가 엄청 나있어서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라고 설명했다.
/ 김연지 인스타그램 이어 "응급실 가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마데카솔바르구 잠.
괜찮겠죠? 내일 집 앞에 피부과 가보려고 하는데"라면서 "여러분도 조심하시라구 올렸어요.
김연지가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김연지 SNS 그녀는 “응급실을 가야 하나 고민했지만 그냥마데카솔바르고 잠들었다”며 “내일 집 앞 피부과에 가보려고 한다.
여러분도 조심하시라구 올렸다.
나처럼 멍청한 사람은 없겠지만.
그는 당시의 놀라움을 전하며 "순간 너무 무서웠다.
응급실에 가야 할지 고민했지만 새벽이라 일단마데카솔을 바르고 잤다"라며 "내일 아침에 집 근처 피부과에 가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혹시라도 저처럼 어이없는 실수를 하는.
만져봤는데 눈 주변에 피가 엄청 나있어서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응급실 가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마데카솔바르구 잠.
괜찮겠죠? 내일 집 앞에 피부과 가보려고 하는데"라고 썼따.
이후 김연지는 계속되는 걱정에 결국 응급실을 찾아서.
빈틈없이 채워 볼륨감 넘치고 매끄러운 입술을 만들어 주며 얼굴에 생기를 더해 준다.
특히 아데노신 성분뿐만 아니라 동국제약마데카솔루션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캐스터오일, 글리세린 등 보습 성분을 더해 입술을 쫀쫀하게.
만져봤는데 눈 주변에 피가 엄청 나있어서 진짜 너무 무서웠다"며 "응급실 가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마데카솔바르고 잤다.
내일 집 앞에 피부과 가보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도 조심하시라고 올린다.
만져봤는데 눈 주변에 피가 엄청 나있어서 진짜 너무 무서웠다.
응급실 가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마데카솔바르고 잤다.
내일 집 앞에 피부과 가보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여러분도 조심하시라고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