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4군데 찍먹해봄

다낭 여행 일주일 친구 한놈과 떠났다. 밤문화 위주로. 대충 금액안내를 이리저리 받은 후 예산을 짜고 감.

가라오케는 달러가 괜찮고. 마사지 쪽은 동이 낫다. 환전소는 군데군데 있으니 동으로 정도껏 바꾸고 그때그때 바꾸면 좋음.

늦게 도착하는 밤비행기는 딱히 할게 없음. 

첫날에는 여기말고 다른업체로 가서 벤츠로 갔어. 좀 더 싸긴쌌는데 나몰라라하는느낌이라 ;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전화연결하는데 쉽지가 않았다. 

세세한 문제였기에 일단 그냥넘어감 

다들 그런것 처럼 나도 여러군데 알아보고 왔던터라 여기로 두번째 컨텍했는데 너무 만족하여 후기 까지 남긴다. ㅎㅎ

두번째는 준코로 오게됨 ^^ . 일단 이 분의 베스트였던점은 앞순번으로 볼 수 있게 해줌. 그 전날엔 오픈하기 전부터 뻉이친다고 힘듬.

이게 나는 제일 만족 했던부분이고. 대형참사가 터짐. 아가씨가 ㅅㄹ를 함.. 출근을했다는게 어이가 없을정도. 

근데 피드백이 매우 빨랐고. 일처리부분에서 신뢰도가 상승함. 만족할만한 선으로 환불도 받았고. 

운이 안따라줬는 느낌. 그래도 다시 안이용할 이유가 없었음.

세번째는 업타운. 초이스 2순위로 봄 . 아가씨 준코랑 비등비등.

초이스한 사람들 마인드 좋고 밝음. 굿.

네번째는 오페라. 쏘쏘. 

총평 
아가씨 수 : 업타운=준코>벤츠>오페라

마인드 : 업타운>벤츠=준코=오페라

와꾸 : 벤츠>준코>업타운=오페라 

친절도??: 준코>오페라>벤츠=업타운

시설 : 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