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밤문화 놀거리 top4 추천
다낭에서 놀다 보면 밤에는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다낭밤문화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랬던 게 처음 다낭에서 놀 때 다낭밤문화도 잘 모르고 해서 시장에서 파는 닭 날개 사서 호텔에서 소스 찍어 먹으면서 맥주 한 캔씩 홀짝였던 게 생각나기에 다낭에서 밤을 보내려면 어떤 다낭밤문화 놀 거리가 있는지 알려주려고 글을 써본다.
1. 해변가
다들 다낭에는 멋진 해변가가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혼자 왔던 둘이 왔든 간에 무작정 해변가로 나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해변가에 나가면 많은 사람들이 있고 해변가를 거느리다 보면 먼저 말을 거는 사람도 있고 네가 걸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해외니까 까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한국인처럼 생겼던 베트남인처럼 생겼든 간에 말을 걸고 술 한잔해보자고 이야기해 봐라. 웃긴 이야기겠지만 베트남 여자들보다 한국여자들이 더 쉽다고 생각한다. 베트남 여자들은 대다수 돈을 바라고 같이 밤을 지새워줄 여자들이 많거나 밤 풍경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많다면 여자들은 해외에 나와서 외로운 밤을 달래러 다낭밤문화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나 같은 경우에도 한국 여자들이랑 더 매치가 잘 되었던 거 같았다. 한국 여자들한테 들이대는 게 은근히 성공률이 높더라. 아무래도 해외에 나와서 그런지 자기 자신의 본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인 거 같더라. 암튼 간에 먼저 다가가서 해변 근처에 괜찮은 밥집이 있다고 같이 먹자고 유도해라. 괜찮은 밥집이나 술집을 몰라도 상관없다. 미케 비치 같은 해변 근처에는 풍경도 좋고 괜찮은 밥집이나 술집이 살아남는다. 아무 데나 가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가자는 핑계로 근처 바에 들어가서 안주와 술을 시키면서 베트남에 왜 놀러 왔는지 나 어떤 곳이 괜찮았는지 이야기를 하면 은근히 잘 먹힌다. 괜히 한국 이야기를 하면 한국인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끝까지 베트남 이야기를 하면서 베트남에서의 그녀와 한국에서의 그녀의 선을 그어버리면 베트남에서의 한국녀는 쉽게 호텔로 같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베트남녀의 경우에는 칭찬을 자주 하거나 한국의 이야기로 이끌어 내면 승산이 있다. 다른 동양인에게 호기심을 갖는 베트남녀의 경우 한류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국 이야기를 시작하면 은근히 잘 먹히더라. 같이 한국 이야기를 하면서 술을 한잔하다가 술이 어느 정도 취했다 싶으면 웬만한 경우에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혼자 있더라도 괜한 두려움에 호텔에서 가만히 있지 말고 다낭밤문화를 위해 해변가라도 걸어나가면 좋은 일이 일어나니까 조금이라도 움직여라.
2. 클럽
클럽에는 만국의 다낭밤문화를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라고 생각한다. 요새 베트남 클럽 보면 베트남인보다 외국인이 많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외국인이 많아졌다. 어떻게 보면 우리한테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아까도 말했겠지만 해외에 놀러 나온 여자들은 풀어진다고 생각한다. 본국에서의 자신과 타국에서의 자신을 나누는 일이 많다. 그만큼 다른 외국인도 마찬가지이기에 백마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보통 타워(맥주 10리터짜리 정수기)를 시키면 테이블을 주는데 테이블에 앉아있기만 해도 술을 얻어먹기 위해 다가온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한국 돈으로 5만원 내외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다낭밤문화를 위해 시켜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다가온 여자들은 공짜로 여러 번의 부킹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같이 술을 마시며 괜찮은 여자들을 선별해서 이야기하면서 유혹한다면 빠르게 넘어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거는 나만의 팁이긴 한데 조금 팁을 주자면 백인의 경우에는 혼자 온 여자들을 노리는 게 좋다. 같이 온 경우에는 백인 특유의 자존감이 생성돼서 유혹하기 힘든 경우가 생기는데 혼자 온다면 여행지에서 풀어진 여자의 느낌을 더욱 쉽게 받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황인의 경우에는 반대로 두 명이서 놀러 온 여자들을 노리는 게 좋다. 어이없겠지만 서로 한번같이 노는 건데 괜찮지 않냐면서 서로를 가스라이팅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명보다는 두 명이 더 쉬운 거 같다. 진짜 최고의 꿀팁일 수 있는데 베트남인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다. 먼저, 괜찮은 여성 두 명은 웬만하면 돈을 줘야 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괜찮은 여성한명에 조금 옷도 못 입고 찌질한 느낌의 여성한명이 같이 있는 경우는 최고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한다. 괜찮은 여성이 조금 찌질한 느낌의 친구를 클럽 데뷔 느낌으로 데리고 오기 때문에 잘하면 2:1도 가능한 시나리오가 나오기 때문에 무조건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심지어 유혹하기도 제일 쉬운 상대라고 생각한다.
혼자라도 좋으니 무조건 호텔에서 나와서 클럽이라도 가봐라. 다낭에서 다낭밤문화를 놓친다는 것은 최악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3. 가라오케
갑자기 유흥가로 변해서 당황스러운 사람도 있겠지만 다낭밤문화를 제일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제일 쉬운 방법이 물물교환이기 때문에 돈을 주고 여자를 얻는 방법이 제일 쉽다고 생각한다. 솔직하게 해변가나 클럽이나 어느 정도 경험을 해봐야지만 뽕을 딸 수 있기 때문에 힘들다면 가라오케를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른 유흥들보다 더 괜찮은 사이즈의 여자들을 맛볼 수 있고 해변가나 클럽보다 확정적으로 예쁜 여자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다낭밤문화를 제대로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보통 가라오케를 처음 가는 사람들은 제대로 놀 줄도 모르고 몇 번의 붐붐으로 만족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의 나는 모든 팁을 주기로 했기 때문에 최고의 다낭밤문화 팁을 주고 가도록 하겠다.
가라오케는 무조건 첫 타임으로 예약해라. 어디든 에이스는 첫 타임에 나오는 법이다. 두 번째로는 풍선을 해라. 세 번째로는 초이스를 신중하게 해라. 초짜들은 초이스에 대한 압박으로 금방 고르는데 후회를 많이 하는 경우가 많다. 에이스는 첫 타임에서 거의 마지막 초이스 즈음에 나오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초이스를 하는 것이 좋다. 네 번째로는 롱 타임을 하는 것이 좋다. 쇼트타임과 롱 타임의 가격차이는 얼마 안 나는데 롱 타임은 여러 번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고의 다낭밤문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라오케를 소개해 줬으니 대략적인 다낭가라오케의 시스템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가라오케는 한인 가라오케와 로컬 가라오케로 나뉜다. 로컬 가라오케는 말 그대로 로컬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이고 한인 가라오케는 한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이다.
로컬 가라오케부터 소개를 하자면 가격은 싸다. 길 가다가 다 영어로 가라오케 써져있으면 웬만하면 로컬 가라오케이다. 들어가 보면 깜짝 놀라는 게 초이스 시스템이 없이 사람 수에 맞게 들여보내놓고 초이스를 하라고 한다. 조금 질이 낮기는 하지만 싼 맛에 놀만하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로컬 가라오케는 2차가 가능할 수도 있고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어서 처음에 잘 조율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한인 가라오케는 비싸다. 하지만 로컬 가라오케보다 내상을 맞는 일이 없고 나름 괜찮은 여자들만 있기에 놀만하다. 2차를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가격이기 때문에 추가 금액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돈이 아까워도 혼자서 호텔에서 죽치고 있는 것보다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기에 다낭에서 끝내주는 밤을 보내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4. 바
한국의 바와 다르다고 생각하면 좋다. 한국의 바라고 한다면 바텐더가 술 한 잔 사면 이야기 조금 해주고 하는 곳인데 여기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는 다낭 밤문화를 즐기기 적합하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한국과 같지만 분위기 자체가 묵직하지 않고 가벼운 분위기라고 생각해라.
사람들과 담소도 나누면서 칵테일 한잔할 수도 있고 여러 명의 바텐더와 함께 노는 시간도 있고 불 쇼도 있고 여러 가지 다낭밤문화를 위한 이벤트들이 많다.
보통 한국에서는 손님의 대부분이 남자이지만 베트남의 바에서는 여러 가지 쇼도 있고 맛있는 술을 많이 만들기 때문에 여자들이 많이 온다. 특히나 한국 여자들이 많이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까 다낭밤문화 클럽 편에서도 말했다시피 술을 마신 해외에 나온 한국 여자들은 다른 종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말 편하게 이야기하다가 편하게 유혹을 하면 끝이 난다고 생각한다.
혹여나, 바텐더에게 끌렸다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쉽다고 생각한다. 우습게도 조금의 팁과 마담 팁을 준다면 너와 같이 퇴근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고 생각한다. 바텐더들 중에 몇몇은 자기 집이 없이 숙소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엄청 좁은 숙소에 여러 명이서 함께 잔다고 생각해 봐라. 어떻게든 호텔에서 자고 싶은 게 사람의 심리일 것이다. 그렇기에 네가 조금 자극을 주고 유혹을 한다면 쉽게 편안한 너의 호텔로 안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웃긴 이야기겠지만 너의 침대가 큰 침대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얼마나 너의 호텔의 시스템이 편안한지로 유혹한다면 그날 밤 다낭밤문화를 즐기러 온 너는 혼자 자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기가 끝난 후 경기 결과의 스코어가 베팅한 스코어와 다르면 이기는 방식. 쉽게 말해 베팅했던 스코어가 승부 결과와 동일하면 낙첨, 베팅했던 스코어와 다르면 당첨되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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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116000 한채림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