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vip감성 이발소 소개 및 인증후기

다낭 vip감성 이발소 소개 및 인증후기

똘이의건강 1 2,367 07.25 20:53

안녕하세요.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이발소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보여드리려고 안내드리려고 해요.


먼저, 이발소라고 하면 다들 유튜브나 SNS를 통해서 밤 문화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찾아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값싼 가격에 여러 가지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자세하게 알려드리고 제대로 된 후기를 드리면 관심이 많이 생기실 거라고 생각하고 소개를 드릴게요.


1. VIP 감성 이발소 가격


먼저, 맨즈케어 서비스를 제외한 가격부터 설명드릴게요.


이발소 풀케어라고 불리는 서비스들이 있는데 들어가서 발을 씻겨주는 세족부터 시작을 해요. 특별한 각질 제거제와 향기가 나는 발 샴푸로 발을 씻겨주고 발 마사지를 해줘요. 이후에는 면도 서비스를 하는데 세족하는 동안 얼굴에 습기가 가득 머금을 수 있게 따뜻한 물수건을 덮어줘요. 이후에 면도를 해주고 스킨케어와 얼굴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오이팩을 얼굴에 덮어주고 귀 청소를 해줘요. 귀 청소는 전문적인 도구로 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다음으로는 손톱 및 발톱을 정리해 주고 샴푸를 하면서 두피 마사지도 해줍니다.


이발소 풀케어의 가격은 60분에 30만 동 90분에 40만 동 120분에 50만 동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중요한 맨즈케어 서비스 가격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A, B, C 코스로 나누어져 있으며 코스에는 전부 이발소 풀케어 60분이 포함되어 있어요. A코스는 이발소 풀케어와 핸드 잡이 포함되어 160만 동이며 B코스는 이발소 풀케어와 블로 잡이 포함되어 있고 200만 동입니다. 블로 잡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입으로 시작해서 입으로 끝나는 맨즈케어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마지막으로 C코스는 240만동이며 연애가 포함되어있어요.


2. VIP 감성 이발소만의 장점


이발소 풀케어를 받고 나서 맨즈케어를 하기 때문에 시원하게 받을 수 있어요. 특히나 이발소 풀케어는 1층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더더욱 꽁까이들의 물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나 20대 초반의 여자들만 뽑아서 까다롭다는 VIP 감성 이발소는 물관리가 더더욱 심해서 예쁜꽁까이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른 마사지샵에 비해서도 가성비가 뛰어나서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습니다.


3. VIP 감성 이발소 정보


VIP 감성 이발소는 12:00~23:00까지 오픈하며 예약은 맨즈투어에서 가능합니다.


4. VIP 감성 이발소 리얼 후기


지난주에 두 번 정도 갔었는데 생생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첫 번째 방문에는 B코스를 선택했습니다. 핸드보다는 입으로 40만 동만 추가하기에 나름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있다고 생각해서 B코스를 선택했습니다.


큰 건물에 1층에 한국에 있는 미용실 의자가 여러 개가 놓여있는 곳이었어요. 오픈되어 있는 느낌이지만 각각 블라인드가 있어서 조금은 프라이빗함이 있었습니다. 들어가니 수많은 꽁까이들이 있었고 풀케어를 받고 있는 손님들이 꽤 있었어요. 


1층은 기본적으로 풀케어를 받는 손님들이 있는 곳이고 맨즈케어 서비스인 A~C 코스를 선택한 손님들은 2층에 있는 단독방으로 안내를 해준답니다.


2층으로 들어가면 한국에 있는 마사지방같은 곳이 있지만 욕조가 바로 옆에 있어서 씻기 편한 방을 안내해줘요.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아가씨가 들어와서 풀케어를 시작한답니다.


욕조로 데리고 가서 앉아있으면 발 마사지와 세족을 해주는데 특별한 발 마사지 샴푸로 씻겨주는데 간질간질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져서 후끈 달아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이후에 침대에 누우면 직접 오이를 깍으면서 얼굴에 덮어주는데 그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얼굴에 오이팩이 도포가되면 귀지 청소를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귀를 다파고 나서 공기를 불어주는 기구로 재청소해줄때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후에는 면도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처음 보는 일자 면도 칼로 거품을 만들어서 도포 후에 해주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손톱 발톱 정리 후에 머리를 두 손 모아서 두드려주시는데 개운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두피 마사지가 끝나면 젊은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그때부터 본게임이 시작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면 몸을 닦아주는데 천천히 마사지를 하면서 닦아줍니다. 이때부터 제 똘이는 극한의 흥분상태가 되요. 침대에 누워서 있으니 키스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키스에 딱히 큰 의미를 부여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제대로 된 키스를 하니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입술부터 입천장 혀까지 마사지를 하는 느낌으로 해주는데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한 감정이 휩싸입니다. 이후에 목부터 천천히 내려가는데 기분 좋은 간질함에 허리가 자동으로 접히더라구요. 그러면서 상체에서 천천히 똘이에게 다가갑니다.


입을 진공상태로 만든 다음 똘이를 감싸면 똘이가 정신을 못 차리고 가버리려고 해서 아쉬운 마음에 어떻게든 참아보는데 정말 참기 힘들더라고요. 제 눈치를 보고 꽁까이도 잠시 쉴 틈을 주고 나서 두 개의 계란과 아랫쪽을 공략하는데 정신차리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처음으로 똘이를 자극하지 않아도 가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제 똘이를 물고 사정없이 공략하는데 몇 초도 버티지 못하고 끝이 나버렸습니다. 이후에 입안에 머금고 있는 것을 꿀꺽 삼켜주는데 정말 묘한 정복감마저 들더라고요.


그렇게 저의 첫 이발소 경험은 끝이 났고 아쉬운 마음에 다음날은 C 코스로 예약을 했습니다. 원래 그날 하루 종일 액티비티가 잡혀있었는데 오전부터 어제의 경험이 계속 떠올라 아랫배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오후의 액티비티를 취소하고 바로 이발소로 향했습니다.


예약시간보다 6시간 정도 일찍 왔지만 실장님께서 괜찮다며 웃으시며 2층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어제와 같은 방법의 풀케어를 진행해 주셨어요. 면도의 경우에는 어제 면도를 했기 때문에 면도는 스킵 했는데 서비스라며 안면 마사지를 진행해 주셨어요. 처음 받아보는 안면 마사지는 좀 특별하더라고요. 코부터 간질간질하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후에 눈을 따뜻하게 마사지해 주고 광대를 천천히 올리며 진행해 주셨어요.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시원하더라고요.


그렇게 간단한 안면마사지가 끝나니 다른 아가씨로 교체가 되었고 아가씨와 같이 동반 샤워부터 시작했어요. 샤워풀안에서 샤워를 하는데 마사지를 하면서 천천히 제 몸을 씻겨주었어요. 가끔 말초신경 쪽으로 손톱으로 살살 긁어주는데 짜릿하면서도 즐거웠습니다. 일명 손가락 튕기기라고 하죠. 손가락으로 천천히 몸을 튕겨주는데 특히나 아랫부분에서는 극한의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몸도 제대로 닦지도 못한 채 키스를 하면서 침대로 향했습니다. 제가 급하게 돌진했는데도 잘 받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침대에 눞혔는데 색다른 서비스를 받고 하면 안 되겠냐며 잠시 브레이크를 걸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제 등에 오일을 바르고 천천히 몸과 몸이 맞닿았습니다. 큰 두 개의 수박이 통통한 제 엉덩이를 만나자 눌리면서 마사지와 동시에 성적인 느낌까지 강하게 들어서 짜릿했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이곳저곳을 애x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일이 묻은 채로 하는 애x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제 후면의 연조직들은 이미 기절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돌아 눞혀서 제대로 애x를 시작하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 뭔가라도 꽉 잡고 싶었지만 잡을게 없어서 양손을 꽉 잡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내가 리드해 줄 게라며 제 위로 올라와서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하다가 점점 과격해졌고 어느 순간 신기한 기술을 쓰더라구요. 꽁가이의 밑에 힘을 준채로 일어서는데 제 똘이가 붙잡혀서 버둥대며 기분이 좋아 비명을 지르더라구요. 몇번 당해보니 진짜 기절하겠더라구요. 이후에는 여러가지 체위를 바꾸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끝이나기 직전에 한번더 밑에 힘을주는 스킬을 받고 싶다고 했더니 다시 제 위로 올라갔습니다. 이번에는 더 큰 압을 주어 쪼아주는데 한번만에 끝이 나버리더라구요. 당황할 겨를도 없이 압과 함께 제 끈적한 우유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끝이 나고 진이 빠진 꽁까이는 제 팔베개에 누워서 너무 좋았다며 저에게 달콤한 키스를 했습니다. 이후에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날만큼 즐거웠던 기억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페페로니 07.28 00:46
꽁가이들은 마인드부터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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